북한구원운동이 금란교회(김홍도 담임목사)의 후원 아래 한미동맹의 영적 의미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20분 길이의 DVD 3,000개를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 장병들에게 전달하는 특별기증식이 지난 6월 28일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 사령관실에서 있었다.
기증식에는 미군 측의 B. B. 벨 한미연합사 사령관, 루이스 데커트 미국 한국전참전협회 회장과 사무엘 분 주한미군 군종참모, 한국 측의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북한구원운동 공동회장), 김상철 북한구원운동 상임회장 그리고 김창범 사무처장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상철 회장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6.6국민대회를 통해 한국 국민의 미국에 대한 우정이 돈독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홍도 목사는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준 미국의 은혜를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벨 사령관은 어떤 경우에도 미군이 한반도에서 먼저 철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한미동맹 정신을 조명한 이번 다큐멘터리가 주한미군들의 군인정신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 날 전달된 DVD는 군종실을 통하여 예하 전 부대의 장병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북한구원운동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전참전협회 회원 1만 7천명에게도 이 DVD를 전달하기로 하였다.
韓美동맹 주제 DVD 3000개, 미군에 전달
- 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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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8, 0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