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조사: 李-朴 격차, 다시 벌어져

汎여권 후보를 상대로 한 가상대결에서도 이명박씨가 크게 앞서.
오늘 발표된 중앙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李明博, 朴槿惠 지지율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34% 대 24.1%. 지난 주의 격차는 5.4%였는데 이명박씨에 대한 朴 캠프의 검증 공세가 강했던 때 오히려 격차가 커졌다는 것이 흥미롭다. 汎여권 후보를 상대로 한 가상대결에서도 李明博씨가 朴 전 대표보다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李 후보에게 집중되는 소위 도덕검증에 대해서 여론이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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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com 풍향계 7월5일 여론조사.

■ 정기지표 관련
● 이명박 前시장 34.0%로 선두 유지, 박근혜 前 대표와 격차는 다시 벌어짐.
-박근혜 前대표 24.1%, 두 후보간 격차 지난주 5.4%p → 이번주 9.9%p로 벌어짐
● 한나라당 지지도 50.5%로 압도적 1위 유지

■ 차기대선 후보 적합도
● 범여권 대선후보로 적합한 인물, ‘손학규’ 21.6% > ‘정동영’ 12.8%
●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적합한 인물, ‘이명박’ 45.5% > ‘박근혜’ 30.3%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이명박 52.1% vs 박근혜 40.1%

■ 가상대결
● 가상대결 결과,
- (가상대결1) 대선후보 지지도 이명박 59.2% > 손학규 22.1%
- (가상대결2) 대선후보 지지도 이명박 60.6% > 정동영 19.2%
- (가상대결3) 대선후보 지지도 박근혜 54.1% > 손학규 26.6%
- (가상대결4) 대선후보 지지도 박근혜 57.4% > 정동영 22.3%

■ 정치현안 관련
● 범여권 대선후보 호감도, 손학규 24.4% 정동영 15.4%
● 범여권의 후보단일화에 따른 지지여부,
‘지지하지 않을 것 39.4%’ vs '지지할 것 36.9%‘
● 재외국민 선거투표권 부여, ‘찬성한다 57.8%’ > ‘반대한다 33.7%’

■ 사회현안 관련
● 휴면예금의 저소득층 지원사업 활용에 대해, ‘찬성한다’ 75.7% > ‘반대한다’ 19.9%
● 비만 아동에 대한 살빼기 비용 지원, ‘찬성한다’ 38.5% < ‘반대한다’ 53.7%
● 김승연 회장의 실형 선고에 대해, ‘적절한 처벌이다’ 43.3% 로 가장 많아
● 여성의 군 복무에 대해,
‘군대에 가서는 안된다’ 39.5% -‘기초군사 훈련만 받도록’ 27.6%
실제로 여성이 군대에 가야한다는 의견도 24.5%나 돼
● 영어교육의 중요성, ‘중요함’ 88.9% vs. ‘중요하지 않음’ 7.9%
● 우리 국민 68.8% ‘나는 사회경제적으로 중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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