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세계 네티즌들의 투표에 의하여 결정되었다.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은 7일 ▲ 중국의 만리장성 ▲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 멕시코 치첸 이차의 마야 유적지 ▲ 로마의 콜로세움 ▲ 인도의 타지마할 ▲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를 신 7대 불가사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위스의 영화제작자인 베르나르드 베버가 주도하는 재단은 이날 오후 포르투갈 리스본의 경기장에서 신 7대 불가사의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7대 불가사의 선정을 위하여 주최측에선 21개 최종 후보를 선정했었고, 이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범위에서 인터넷 투표가 진행되었다. 21개중엔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터키의 하기아 소피아 성당, 러시아의 크렘린궁과 성 바실리 성당,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 칠레 이스터섬 石像,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등도 포함됐었다.
한편 유네스코는 이미 851군데를 세계문화 유산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
서양의 古代에 선정된 7대 불가사의는 ▲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 ▲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영묘 ▲ 로도스 항구의 크로이소스 거상 ▲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등이다. 이 중에서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기자 피라미드뿐이다. 이번에 선정된 7대 불가사의 중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에 있는 1930년대에 세워진 그리스도像이다. 산꼭대기에 있는 38미터의 石像은 도시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어 유명하지만 제작기술이나 완성도에서 결코 불가사의 하지는 않다.
기자는 7개중 4곳을 구경했다. 페트라, 치첸이차의 마야유적, 만리장성, 그리고 콜로세움. 올해 3월에 요르단의 페트라에 갔더니 7대 불가사의 선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현장에서 펼치고 있었다. 뽑히면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이다. 페트라는 돌산의 狹路(협로)를 지나 만나는 1700~2000년 전의 신전 건물터인데 자연경관은 경이롭지만 건물은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았다. 인디아나 존스 라는 영화에 등장하여 더 유명해졌다.
新7대불가사의 선정 발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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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8,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