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부도덕은 인간적 죄악이지만, 이명박의 부도덕을 정죄하려는 좌파세력의 위선은 악마적 사악이다.
조영환 편집인
부자가 악마시되는 한국에서 '부자 대통령'은 가능할까? '부자 되세요'가 가장 좋은 새해인사인 한국사회에서 부자는 가장 선호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가장 매도의 대상이 되는 이율배반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부자가 아니면, 인격도 없다'는 한국의 천민자본주의사회에서 부자에 대한 반감과 정죄는 전 세계에게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인들은 심정적으로는 극단적 자본주의자들인데, 정치의식에 있어서는 집권 좌파세력에 의해서 좌경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좋아하는 부도덕한 자본주의적 군중들과 부의 축적을 죄악시하는 위선적 집권 좌파세력 사이에 '부도덕(immorality) 對 위선(hypocracy)'의 도덕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필자는 집권 좌파세력이 강요하는 '도덕적 위선' 대신에 이명박의 '상식적 부도덕'을 택하는 현실주의적 도덕관을 갖고 있다.
오늘날 현대건설 사장 출신인 이명박 죽이기에 나선 좌파세력, 어용언론, 그리고 박근혜 진영의 공통분모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두가 범하는 보편적 구조악인 부동산투기를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범죄로 몰아가는 도덕적 위선과 교만이다. 이명박의 부도덕은 인간적 죄악이지만, 이명박의 부도덕을 정죄하려는 좌파세력의 위선은 악마적 사악이다. 좌파세력의 무기는 '위선적 양심(hypocritical conscience)과 전도된 이성(perverted reason)'이다. 좌파세력은 부자와 권력자를 매도하면서, 온 나라를 소유하려고 달려들고 절대권력을 유지하려는 본질적 위선자들이고 뒤집힌 양심의 소유자들이다. 좌파세력은 빈자의 이름으로 부자를 파괴하고 빈자를 착취하며, 피지배자의 이름으로 지배를 영구화하려는 정치적 사기세력이다.
그 결과 좌파세력은 양심이 마비되어 뻔뻔스럽기 그지 없고, 양심이 위선적으로 굳어있어 편안하게 속이고 사기를 친다. 지금 북한사회가 좌파세력에 대한 이러한 필자의 판단을 사실로 증명시켜주고, 남한사회에서는 좌파세력의 이러한 위선과 역리를 집권 좌파세력이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너무나 부자가 부러워서 부자를 악한으로 매도해야 하고, 너무나 권력이 좋아서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권력추구자들의 씨를 말려야 하며, 너무나 국가와 사회에 파괴적이라서 입만 열면 평화통일을 노래하며, 너무나 반민중적이고 반민족적이라서 입만 열면 서민과 민족을 들먹이는 현상들이 바로 집권 좌파세력의 위선적 행각이다. 그 대표적 사례가 정통우파라는 손학규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범좌파세력의 대선주자로 환영받는 현상이다.
오늘날 한국정치판에서 부자 이명박을 마녀사냥 하는 집권 좌파세력과 그 어용기관과 어용언론은 맹목적인 증오심을 품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를 죽이기까지 탐욕스러우며, 민주주의와 정당정치를 파괴하기까지 정권연장에 몰두한 게임을 하고 있으며, 이성과 양심이 완전히 마비되고 전도된 모습들을 국민들에게 연출하고 있다. 이명박과 그 가족이 열심히 일하여 번 돈으로 부동산투자로 재태크 한 것은 세금만 제대로 내면, 큰 사회적 지탄을 받을 범죄가 아니다. 오늘날 이명박의 부동산을 문제삼는 집권 좌파세력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보수세력은 오직 부자를 때려서 권력을 추구하겠다는 일념에 사로잡힌 정치권력에 중독된 정치세력이다.
부자와 권력자에 대한 절대적 적개심을 가진 좌파세력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우파 권력중독자들은 부자 이명박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후안무치한 공작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인들을 아직도 집권세력의 횡포에 대항하지 제대로 못하는 심약한 심성의 소유자들이라고 단정한 집권 좌파세력의 국민을 무시하느 공작정치와 선전선동은 도를 넘고 있다. 이명박의 자질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이명박 친인척의 개인정보와 사유재산이 마구 폭로되고 있다. 존 로크식 자본주의에 있어서 사유권은 생명권에 준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부동산투기보다 더 악한 사유권 침해와 개인정보권 침해가 정권 차원에서 발생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서울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여러번 무사히 지낸 이명박은 마치 천하의 도둑놈처럼 어용언론에 의해 악마시(demonization)되고 있다.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그리고 한겨레신문은 어디에서 정보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명박 친인척의 재산상황을 마구 깨밝혀서 전파하고 있다. 세살박이 아이들이 봐도, 지금 좌파매체들은 집권 좌파세력의 정권연장을 위하여 이명박 죽이기와 한나라당 분열에 앞장서고 있다. 그 근저에는 부자는 타도해야 할 '공공의 적이'라는 전제가 깔여있는 듯하다. 깡패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한 아들에게 보복한 김승연 회장은 감옥에 있고, 재벌의 아들을 선제공격한 깡패들은 건재한 것이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좌파세력에 부역하지 않는 부자들은 죄인이다. 그런데 부자에 대한 도덕적 정죄(mora;istic comdemnation)는 좌파이념을 기반으로 한 도덕적 판단에 불과하다. 부자가 부자로 되기 위하여 깨끗한 짓만 하라는 것은 부자의 본래 속성을 파악하지 않고, 부자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공산주의식 발상이다. 부자는 무조건 악인이라고 다 매도하고 나면, 북한과 같이 한명의 절대군주적 약탈자에 기생하는 반민중적 도둑놈들만이 부자들이 되고, 나머지 민중들은 모두 가난한 극빈사회가 되어버린다. 부자가 되기 위한 필요악 혹은 구조악인 부동산투기를 전 사회의 구성원들이 공유하게 만드는 것이 덜 불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지름길이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 순결은 최선의 도덕이 아니다.
자본주의사회가 공산주의사회보다 더 자유롭고 공평한 것은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부와 권력을 추구하기 위하여 도덕적 순수성을 잃기 때문이다. 즉 구조악으로 취급될 수 있는 부동산투기나 주식투기를 누구나 할 수 있게 허락하는 것이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역설이다. 북한에는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만 편법이 가능하지만, 남한에서는 전 국민들이 편법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에 투기를 하면서, 사회적 전반적으로 부가 축적되고 결국 온 사회는 더 자유롭고 공평해진다. 편법과 비리의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졌다는 점이 역설적이게도 부도덕한 자본주의사회가 도덕적인 공산주의보다 더 잘 살고 자유롭고 공평한 사회가 되는 비결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도덕적으로 순결한 사회가 아니다. 예외 없이 부자는 깨끗한 도덕가가 반드시 아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성경의 구절은 자본주의사회의 구조악을 설명하는 데에 가장 적확하고 간결한 표현이다. 오늘날 한국에서 부자가 된 자들 중에 부동산투기를 하지 않은 자는 거의 없다. 아니 집이라도 한채 있으려면, 모두 부동산투기를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삼은 자들이 바로 남한의 소시민들이 아닌가? 그렇게 남한의 국민들이 부동산투자를 좋아하면서, 꼭 '부동산투기'라고 나쁜 이름을 붙여서 매도하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살면서 공산주의식 위선에 걸린 한국인들의 꼬인 심보이다. 부자에 대한 적개심이 가장 강하면서도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가장 강한 사람들이 바로 남한 국민들이 아닌가?
필자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동산 투기꾼들을 영웅으로 생각한다. 언제든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동산 개발업자(real estate developer)들은 여러가지 위험부담을 안고서 전체사회를 발전을 향해 이끌어 개발해가는 역군들이라고 필자는 규정한다. 온갖 도덕적 비난을 받으면서도 사회의 건설을 이끌어가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을 영웅들로 찬양하는 사회야 말로 개인의 소유욕을 속이지 않고 자유롭게 재테크를 추구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사회이다. 주거시설이 풍부하고 깨끗해지는 것은 다 부동산개벌업자들의 탐욕에 기초한 결과이다. 물론 '혁신도시'니 '신행정수도'니 하면서 집권 좌파세력이 한탕하기 위하여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그 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투기를 하는 권력형 부동산 투기는 막아야 하겠지만, 보통 부동산투자를 마치 불법적인 부동산투기로 마구잡이로 매도하는 현상은 정상적인 자본주의사회로 발전해가는 데에 큰 사회심리적 장애물이다.
세금만 제대로 낸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동산투기는 가장 좋은 투자로서 찬양을 받아서 마땅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동산투자는 가장 안전하고 수익성 좋은 재산의 재테크 수단으로 찬양받아 마땅하다. 부동산투자를 투기로 매도하는 좌파정권과는 달리, 앞으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경기를 살리기 위하여 부동산업자들을 영웅으로 취급하는 사회분위기와 세금제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부동산 투기를 매도할 정치인은 극히 소수일 것이며, 더욱이 한나라당의 대선주자가 부동산 투기를 악덕으로 몰아치는 것은 보수세력에 극히 불리한 전략이다. 박정희의 실용주의는 겨우 독재라는 악을 만들었지만, 김대중의 이상주의는 전체주의를 가능케 할 정치적 독기를 가지고 있었다. 우파세력은 실리적인 재산증식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는 정치세력이기에 좌파세력만큼 몽상하고 파괴적인 정치게임을 할 수 없다.
보수세력을 대변한다는 한나라당이 부동산투기를 악으로 매도한다면,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위선행각이 될 수 있다. 좌파세력이나 즐기는 부자나 부동산투자에 대한 매도를 한나라당이 경선주자의 도덕성 검증에 적용한다면, 좌파세력의 정치인 마녀사냥에 완전히 휘말리게 되는 것이다. 만약 한나라당이 자질검증의 이름으로 부동산투자를 마치 용서하지 못할 악으로 매도하는 사회윤리를 강요한다면,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대선출마를 하면서 선언한 것처럼,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은 경량급의 상대에 불과할 것이다. 도덕주의적 매도나 정죄가 대선경쟁의 기준이 된다면, 우파세력의 강점은 살아나지 못한다. 악의 세계에도 강한 것이 이긴다. 우파세력의 부도덕성은 좌파세력의 악마성을 이기지 못한다. 우파세력의 '육욕적 부도덕성(sensual immorality)'은 좌파세력의 '악마적 위선(demonic hypocracy)'을 대적할 수 있는 악이 아니다.
좌파세력이 고상한 도덕적 이상으로 우파세계의 모순과 한계를 지적하지만, 결코 좌파세력은 모순과 한계가 있는 건설에라도 유능하지 못하다. 우파세력이 건설과 발전에 유능하다면, 좌파세력의 최대 약점은 그들이 건설과 발전에 무능하다는 점이다. 깨끗한 도덕만 외치다가 아무 것도 이룩하지 못하는 국가파괴와 사회해체의 정치세력이 바로 좌파세력이기에, 다소간 비리의혹이 있더라도 경제발전과 국가건설의 정책을 우파세력이 강조한다면, 우파세력은 집권 좌파세력을 쉽게 누를 수 있다. 지금 우파세력(사실 우파세력도 아니다)이라는 한나라당이 부자에 대한 빈자의 적개심을 악용한 좌파세력이 조성하는 도덕적 정죄의 게임에 말려든다면, 이명박은 물론 박근혜도 좌파의 위선적 마녀사냥에 희생될 것이다. 이명박만 죽이면 박근혜가 집권할 것이라는 착각이야 말로 위선과 탐욕에 찌든 수구 보수세력의 몽상에 불과하다.
우파세력은 좌파세력의 아킬레스건인 무능한 국정운영과 파괴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그 공격의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박근혜 경선주자가 정상적인 우파라면, 좌파세력의 국가파괴와 국민무시에 열광적으로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나라당 동료 경쟁자인 이명박을 도덕주의적 기준으로 정죄하는 박근혜의 심성구조는 좌파세력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아마 박근혜가 자본주의사회에서 직접 돈을 벌어보지 않아서 민중을 착취하는 좌파세력의 행태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해본다. 박근혜는 지금 이명박 친인척의 자질구레한 부동산투자를 범죄시하고 이명박을 때려서 동반자살하지 말고, 국가를 해체하고 경제를 망친 좌파세력의 근원적 반민중성과 반국가성을 공격하기 바란다.
좌파세력이 저지르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근원적 반역은 우파 정치인이 저지르는 개인적 부동산투기에 비해 비교할 수 없는 너무나 큰 용서받지 못할 죄악이다. 한국과 한국인들에게 저지르는 위선적인 좌파세력의 반역행위과 배반행위를 무시하고, 이명박 친인척의 용서받을 수 있는 부동산투기만 공격하는 박근혜는 '악의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바리세인의 위선'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가? 도덕주의를 앞세워서 우파세력이 어떻게 국가를 집어먹고도 가난하다고 엄살을 떠는 좌파세력의 위선능력을 당할 수 있겠는가? 정치인들이 서로 깨끗하다고 경쟁하는 허황한 도덕주의적 자질검증에 편승된 좌파세력의 위선을 당해낼 깨끗한 우파정치인은 아무도 없다.
성 어그스틴이 원형으로 구별한 것처럼, 우파는 문명건설세력이고 좌파는 문명비판세력으로 구별할 수 있다. 우파세력은 다소 무리하지만, 문명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실용주의자들이고, 좌파는 이상적 기준으로 문명의 한계를 비판하는 이상주의자들이다. 부동산투기도 하지 않을 성인군자는 한국과 같은 천민자본주의사회에서 스님이나 목사들 중에서도 찾을 수 없다. 30여년 전 기업가였던 이명박의 부동산투기를 좌악시할 한국인들이 몇명이나 있겠는가? 자본주의사회에서 보편적 편법인 이명박의 부동산투기만 나무라다가, 온 국가와 국민을 배반해온 좌파세력의 망국행각을 용납하는 멍청한 우파세력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가난하고 도덕적인 망국노보다는 부하고 부도덕한 애국자가 더 낫다고 믿는다.
[http://allinkorea.net/ 올인코리아 편집인]
조영환 편집인
부자가 악마시되는 한국에서 '부자 대통령'은 가능할까? '부자 되세요'가 가장 좋은 새해인사인 한국사회에서 부자는 가장 선호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가장 매도의 대상이 되는 이율배반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부자가 아니면, 인격도 없다'는 한국의 천민자본주의사회에서 부자에 대한 반감과 정죄는 전 세계에게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인들은 심정적으로는 극단적 자본주의자들인데, 정치의식에 있어서는 집권 좌파세력에 의해서 좌경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좋아하는 부도덕한 자본주의적 군중들과 부의 축적을 죄악시하는 위선적 집권 좌파세력 사이에 '부도덕(immorality) 對 위선(hypocracy)'의 도덕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필자는 집권 좌파세력이 강요하는 '도덕적 위선' 대신에 이명박의 '상식적 부도덕'을 택하는 현실주의적 도덕관을 갖고 있다.
오늘날 현대건설 사장 출신인 이명박 죽이기에 나선 좌파세력, 어용언론, 그리고 박근혜 진영의 공통분모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두가 범하는 보편적 구조악인 부동산투기를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범죄로 몰아가는 도덕적 위선과 교만이다. 이명박의 부도덕은 인간적 죄악이지만, 이명박의 부도덕을 정죄하려는 좌파세력의 위선은 악마적 사악이다. 좌파세력의 무기는 '위선적 양심(hypocritical conscience)과 전도된 이성(perverted reason)'이다. 좌파세력은 부자와 권력자를 매도하면서, 온 나라를 소유하려고 달려들고 절대권력을 유지하려는 본질적 위선자들이고 뒤집힌 양심의 소유자들이다. 좌파세력은 빈자의 이름으로 부자를 파괴하고 빈자를 착취하며, 피지배자의 이름으로 지배를 영구화하려는 정치적 사기세력이다.
그 결과 좌파세력은 양심이 마비되어 뻔뻔스럽기 그지 없고, 양심이 위선적으로 굳어있어 편안하게 속이고 사기를 친다. 지금 북한사회가 좌파세력에 대한 이러한 필자의 판단을 사실로 증명시켜주고, 남한사회에서는 좌파세력의 이러한 위선과 역리를 집권 좌파세력이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너무나 부자가 부러워서 부자를 악한으로 매도해야 하고, 너무나 권력이 좋아서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권력추구자들의 씨를 말려야 하며, 너무나 국가와 사회에 파괴적이라서 입만 열면 평화통일을 노래하며, 너무나 반민중적이고 반민족적이라서 입만 열면 서민과 민족을 들먹이는 현상들이 바로 집권 좌파세력의 위선적 행각이다. 그 대표적 사례가 정통우파라는 손학규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범좌파세력의 대선주자로 환영받는 현상이다.
오늘날 한국정치판에서 부자 이명박을 마녀사냥 하는 집권 좌파세력과 그 어용기관과 어용언론은 맹목적인 증오심을 품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를 죽이기까지 탐욕스러우며, 민주주의와 정당정치를 파괴하기까지 정권연장에 몰두한 게임을 하고 있으며, 이성과 양심이 완전히 마비되고 전도된 모습들을 국민들에게 연출하고 있다. 이명박과 그 가족이 열심히 일하여 번 돈으로 부동산투자로 재태크 한 것은 세금만 제대로 내면, 큰 사회적 지탄을 받을 범죄가 아니다. 오늘날 이명박의 부동산을 문제삼는 집권 좌파세력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보수세력은 오직 부자를 때려서 권력을 추구하겠다는 일념에 사로잡힌 정치권력에 중독된 정치세력이다.
부자와 권력자에 대한 절대적 적개심을 가진 좌파세력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우파 권력중독자들은 부자 이명박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후안무치한 공작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인들을 아직도 집권세력의 횡포에 대항하지 제대로 못하는 심약한 심성의 소유자들이라고 단정한 집권 좌파세력의 국민을 무시하느 공작정치와 선전선동은 도를 넘고 있다. 이명박의 자질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이명박 친인척의 개인정보와 사유재산이 마구 폭로되고 있다. 존 로크식 자본주의에 있어서 사유권은 생명권에 준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부동산투기보다 더 악한 사유권 침해와 개인정보권 침해가 정권 차원에서 발생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서울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여러번 무사히 지낸 이명박은 마치 천하의 도둑놈처럼 어용언론에 의해 악마시(demonization)되고 있다.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그리고 한겨레신문은 어디에서 정보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명박 친인척의 재산상황을 마구 깨밝혀서 전파하고 있다. 세살박이 아이들이 봐도, 지금 좌파매체들은 집권 좌파세력의 정권연장을 위하여 이명박 죽이기와 한나라당 분열에 앞장서고 있다. 그 근저에는 부자는 타도해야 할 '공공의 적이'라는 전제가 깔여있는 듯하다. 깡패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한 아들에게 보복한 김승연 회장은 감옥에 있고, 재벌의 아들을 선제공격한 깡패들은 건재한 것이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좌파세력에 부역하지 않는 부자들은 죄인이다. 그런데 부자에 대한 도덕적 정죄(mora;istic comdemnation)는 좌파이념을 기반으로 한 도덕적 판단에 불과하다. 부자가 부자로 되기 위하여 깨끗한 짓만 하라는 것은 부자의 본래 속성을 파악하지 않고, 부자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공산주의식 발상이다. 부자는 무조건 악인이라고 다 매도하고 나면, 북한과 같이 한명의 절대군주적 약탈자에 기생하는 반민중적 도둑놈들만이 부자들이 되고, 나머지 민중들은 모두 가난한 극빈사회가 되어버린다. 부자가 되기 위한 필요악 혹은 구조악인 부동산투기를 전 사회의 구성원들이 공유하게 만드는 것이 덜 불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지름길이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 순결은 최선의 도덕이 아니다.
자본주의사회가 공산주의사회보다 더 자유롭고 공평한 것은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부와 권력을 추구하기 위하여 도덕적 순수성을 잃기 때문이다. 즉 구조악으로 취급될 수 있는 부동산투기나 주식투기를 누구나 할 수 있게 허락하는 것이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역설이다. 북한에는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만 편법이 가능하지만, 남한에서는 전 국민들이 편법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에 투기를 하면서, 사회적 전반적으로 부가 축적되고 결국 온 사회는 더 자유롭고 공평해진다. 편법과 비리의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졌다는 점이 역설적이게도 부도덕한 자본주의사회가 도덕적인 공산주의보다 더 잘 살고 자유롭고 공평한 사회가 되는 비결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도덕적으로 순결한 사회가 아니다. 예외 없이 부자는 깨끗한 도덕가가 반드시 아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성경의 구절은 자본주의사회의 구조악을 설명하는 데에 가장 적확하고 간결한 표현이다. 오늘날 한국에서 부자가 된 자들 중에 부동산투기를 하지 않은 자는 거의 없다. 아니 집이라도 한채 있으려면, 모두 부동산투기를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삼은 자들이 바로 남한의 소시민들이 아닌가? 그렇게 남한의 국민들이 부동산투자를 좋아하면서, 꼭 '부동산투기'라고 나쁜 이름을 붙여서 매도하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살면서 공산주의식 위선에 걸린 한국인들의 꼬인 심보이다. 부자에 대한 적개심이 가장 강하면서도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가장 강한 사람들이 바로 남한 국민들이 아닌가?
필자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동산 투기꾼들을 영웅으로 생각한다. 언제든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동산 개발업자(real estate developer)들은 여러가지 위험부담을 안고서 전체사회를 발전을 향해 이끌어 개발해가는 역군들이라고 필자는 규정한다. 온갖 도덕적 비난을 받으면서도 사회의 건설을 이끌어가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을 영웅들로 찬양하는 사회야 말로 개인의 소유욕을 속이지 않고 자유롭게 재테크를 추구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사회이다. 주거시설이 풍부하고 깨끗해지는 것은 다 부동산개벌업자들의 탐욕에 기초한 결과이다. 물론 '혁신도시'니 '신행정수도'니 하면서 집권 좌파세력이 한탕하기 위하여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그 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투기를 하는 권력형 부동산 투기는 막아야 하겠지만, 보통 부동산투자를 마치 불법적인 부동산투기로 마구잡이로 매도하는 현상은 정상적인 자본주의사회로 발전해가는 데에 큰 사회심리적 장애물이다.
세금만 제대로 낸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동산투기는 가장 좋은 투자로서 찬양을 받아서 마땅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동산투자는 가장 안전하고 수익성 좋은 재산의 재테크 수단으로 찬양받아 마땅하다. 부동산투자를 투기로 매도하는 좌파정권과는 달리, 앞으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경기를 살리기 위하여 부동산업자들을 영웅으로 취급하는 사회분위기와 세금제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부동산 투기를 매도할 정치인은 극히 소수일 것이며, 더욱이 한나라당의 대선주자가 부동산 투기를 악덕으로 몰아치는 것은 보수세력에 극히 불리한 전략이다. 박정희의 실용주의는 겨우 독재라는 악을 만들었지만, 김대중의 이상주의는 전체주의를 가능케 할 정치적 독기를 가지고 있었다. 우파세력은 실리적인 재산증식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는 정치세력이기에 좌파세력만큼 몽상하고 파괴적인 정치게임을 할 수 없다.
보수세력을 대변한다는 한나라당이 부동산투기를 악으로 매도한다면,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위선행각이 될 수 있다. 좌파세력이나 즐기는 부자나 부동산투자에 대한 매도를 한나라당이 경선주자의 도덕성 검증에 적용한다면, 좌파세력의 정치인 마녀사냥에 완전히 휘말리게 되는 것이다. 만약 한나라당이 자질검증의 이름으로 부동산투자를 마치 용서하지 못할 악으로 매도하는 사회윤리를 강요한다면,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대선출마를 하면서 선언한 것처럼,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은 경량급의 상대에 불과할 것이다. 도덕주의적 매도나 정죄가 대선경쟁의 기준이 된다면, 우파세력의 강점은 살아나지 못한다. 악의 세계에도 강한 것이 이긴다. 우파세력의 부도덕성은 좌파세력의 악마성을 이기지 못한다. 우파세력의 '육욕적 부도덕성(sensual immorality)'은 좌파세력의 '악마적 위선(demonic hypocracy)'을 대적할 수 있는 악이 아니다.
좌파세력이 고상한 도덕적 이상으로 우파세계의 모순과 한계를 지적하지만, 결코 좌파세력은 모순과 한계가 있는 건설에라도 유능하지 못하다. 우파세력이 건설과 발전에 유능하다면, 좌파세력의 최대 약점은 그들이 건설과 발전에 무능하다는 점이다. 깨끗한 도덕만 외치다가 아무 것도 이룩하지 못하는 국가파괴와 사회해체의 정치세력이 바로 좌파세력이기에, 다소간 비리의혹이 있더라도 경제발전과 국가건설의 정책을 우파세력이 강조한다면, 우파세력은 집권 좌파세력을 쉽게 누를 수 있다. 지금 우파세력(사실 우파세력도 아니다)이라는 한나라당이 부자에 대한 빈자의 적개심을 악용한 좌파세력이 조성하는 도덕적 정죄의 게임에 말려든다면, 이명박은 물론 박근혜도 좌파의 위선적 마녀사냥에 희생될 것이다. 이명박만 죽이면 박근혜가 집권할 것이라는 착각이야 말로 위선과 탐욕에 찌든 수구 보수세력의 몽상에 불과하다.
우파세력은 좌파세력의 아킬레스건인 무능한 국정운영과 파괴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그 공격의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박근혜 경선주자가 정상적인 우파라면, 좌파세력의 국가파괴와 국민무시에 열광적으로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나라당 동료 경쟁자인 이명박을 도덕주의적 기준으로 정죄하는 박근혜의 심성구조는 좌파세력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아마 박근혜가 자본주의사회에서 직접 돈을 벌어보지 않아서 민중을 착취하는 좌파세력의 행태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해본다. 박근혜는 지금 이명박 친인척의 자질구레한 부동산투자를 범죄시하고 이명박을 때려서 동반자살하지 말고, 국가를 해체하고 경제를 망친 좌파세력의 근원적 반민중성과 반국가성을 공격하기 바란다.
좌파세력이 저지르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근원적 반역은 우파 정치인이 저지르는 개인적 부동산투기에 비해 비교할 수 없는 너무나 큰 용서받지 못할 죄악이다. 한국과 한국인들에게 저지르는 위선적인 좌파세력의 반역행위과 배반행위를 무시하고, 이명박 친인척의 용서받을 수 있는 부동산투기만 공격하는 박근혜는 '악의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바리세인의 위선'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가? 도덕주의를 앞세워서 우파세력이 어떻게 국가를 집어먹고도 가난하다고 엄살을 떠는 좌파세력의 위선능력을 당할 수 있겠는가? 정치인들이 서로 깨끗하다고 경쟁하는 허황한 도덕주의적 자질검증에 편승된 좌파세력의 위선을 당해낼 깨끗한 우파정치인은 아무도 없다.
성 어그스틴이 원형으로 구별한 것처럼, 우파는 문명건설세력이고 좌파는 문명비판세력으로 구별할 수 있다. 우파세력은 다소 무리하지만, 문명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실용주의자들이고, 좌파는 이상적 기준으로 문명의 한계를 비판하는 이상주의자들이다. 부동산투기도 하지 않을 성인군자는 한국과 같은 천민자본주의사회에서 스님이나 목사들 중에서도 찾을 수 없다. 30여년 전 기업가였던 이명박의 부동산투기를 좌악시할 한국인들이 몇명이나 있겠는가? 자본주의사회에서 보편적 편법인 이명박의 부동산투기만 나무라다가, 온 국가와 국민을 배반해온 좌파세력의 망국행각을 용납하는 멍청한 우파세력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가난하고 도덕적인 망국노보다는 부하고 부도덕한 애국자가 더 낫다고 믿는다.
[http://allinkorea.net/ 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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