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은 민족공조론을 부정한다!

反국가적 민족공조노선을 국군은 정훈교육을 통해서 비판한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정권이 아니라 국군이다.
오늘 만기 제대한 친척 아이한테 물어보았다. 정훈교육을 어떻게 받느냐고?

'민족공조를 경계하라고 배웁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6.15 선언을 실천한답시고 '우리민족끼리'나 '민족공조'를 對北정책의 기조로 삼고 선전하는데 國軍은 이른바 '민족공조'를 경계하라고 가르친다니?

-가르치는 내용이 뭔데?
'첫째, 민족공조는 한국 국민들이 북한정권에 대해서 갖고 있는 경계심을 무너뜨리기 위한 공작이다.
둘째, 韓美동맹을 이간질 시키기 위한 공작이다. 남북한이 동족이니 미국에 같이 대항하자는 선동을 위한 것이 민족공조론이다.
셋째, 불쌍한 북한동족을 위하여 남한에서 무조건 퍼주기를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확산시키기 위한 공작이다. 이렇게 배웁니다'

일사천리의 대답이 나왔다. 놀란 것은 나다.

-민족공조론이 남한의 친북좌익 세력에 의해서 이용되어 북한정권이 이들과 손잡고 한국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고는 안배우는가?
'아, 그것도 배웁니다'
-병사들이 알아 듣는가?
'100명 중 한 두 명꼴로 정훈장교한테 반발하지만 다른 병사들은 다 수긍합니다. 맨날 북한군과 對敵하고 있으니 정신이 버쩍 나는 거지요.'

정권은 민족공조를 선전하고 국군은 민족공조를 부정한다. 대한민국의 自我분열이 이 지경에 이르렀다. 좌파정권의 민족공조론은 북한정권을 反국가단체로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反국가적 행위이다. 국군의 민족공조 비판은 정권에 의한 反국가적-反헌법적 행위에 제동을 거는 애국적 護憲행위이다.

대한민국 헌법 5조는 국군의 신성한 임무를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라고 명시했다. 좌파정권下에서 國軍은 반역적 민족공조론과 맞서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自衛 행위를 고독하게 영웅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만약 대한민국 국군마저 정훈교육 시간에 소위 민족공조의 傳道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면 대한민국은 赤化의 길을 거침 없이 달려갔을 것이다. 북한정권이 말하는 '민족공조'란 그 진정한 의미가 '민족반역자끼리의 공조'이다. 애국자들과 국군이 지향하는 진짜 '민족공조'란 7000만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몰아내는 것을 뜻한다.

대한민국은 좌파정권이 아니라 국군이 지킨다. 대한민국 국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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