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는 무조건 안찍겠다는 반응이 70~80%이다. 조인스닷컴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이 그 노무현씨와 가장 비슷한 스타일의 정치인이라고 보는 사람이 이해찬 전 총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이 정동영, 이명박씨 차례이다.
이해찬씨는 폭력과 폭언과 폭로를 잘 구사하는 정치인이다. 말의 수준이 아주 낮고 거칠다. 형의 세금 문제로 부하직원을 구타한 적도 있다. 1988년 5共 청문회 때는 국군의 공비토벌 사진을 보이면서 광주사태 때 시민을 죽여놓고 국군이 환호하는 사진이라고 잘못 폭로했다가 혼이 난 적도 있다.
한나라당 사정도 딱하지만 좌파 진영도 말이 아니다. 이러한 때는 오래 버티기 하면서 상대가 실수하거나 포기하는 것을 기다리는 쪽이 이긴다. 이번 大選은 인내심의 싸움일 것이다.
이해찬의 불행은 "노무현과 닮은 점"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07-13,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