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大選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측의 김무성 조직총괄본부장이 부산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명박 전 캠프측의 핵심인사 4명의 이름을 거론하며 경선 승리 이후에도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소위 ´살생부´ 발언을 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13일 부산지역 보도편집국장들과의 만찬에서 '박 후보가 이길 경우 이명박 후보를 지원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모두 받아들이겠지만 이 후보 캠프의 이재오, 정두언, 진수희, 전여옥 의원은 받지 않고 배제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한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김 본부장은 또 '내년 총선에 박 후보를 지원하지 않는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은 공천을 받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말도 해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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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측 "이재오, 전여옥 등은 공천 배제할 것"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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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5, 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