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중인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다음(daum)카페 「정치공작분쇄를위한범시민촛불집회(촛불집회)」 회원들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시민들이 참가했다.
「촛불집회」라는 모임은 국정원의 소위 이명박X파일 조사팀 가동 등 야당후보에 대한 정치사찰을 규탄하며 14일 인터넷 상에서 만들어졌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좌파정권 연장음모, 정치공작 규탄한다』『야당분열 획책하는 정치공작 중단하라』『민생파탄 공작정치, 노무현은 사죄하라』『정치공작 재집권음모 국정원을 처벌하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연사로 참가한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는 『국정원의 불법적인 야당후보 조사행위는 명백한 정치사찰이자, 야당탄압』이라고 말한 뒤, 『정치사찰을 하려면 안보를 말아먹은 친북세력, 경제를 파탄 낸 좌익세력을 해야지 왜 대한민국의 애국세력, 경제세력, 발전세력을 탄압하느냐』며 『이제 국정원에 이어 검찰, 경찰, 방송이 나서기 시작할 텐데 국민들은 절대 이런 工作에 속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촛불집회는 청계광장에서 15일부터 매일 밤 계속돼 왔으며, 18일에는 시청광장에 대규모 범시민 촛불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