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 두바이 오늘 세계最高 빌딩으로 등극

삼성건설이 짓고 있는 건물, 512m에 도달하다. 최종고도는 비밀이나 700m를 넘을 듯.
삼성건설이 두바이에서 짓고 있는 복합건물 '버즈두바이'가 오늘 512m까지 올라가 아직 완공은 되지 않았지만 이미 세계최고층 건물이 되었다. 삼성건설이 참여한 바 있는 대만 타이페이市에 있는 '타이페이 101'이 508m로서 지금까지는 最高건물이었다.

내년에 완공될 이 버저두바이 건물의 최종고도는 비밀이다. 추측으론 700m를 넘을 것이라고 한다. 완공되면 160층에 엘리베이터가 56개, 아파트, 호텔, 전망대(124층)가 들어선다. 호텔은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알마니의 호텔'로 불린다.

이 건물의 설계사는 미국회사이고 삼성건설 아래서 일하는 4000명의 노동자는 거의가 인도사람이다. 건축비는 10억 달러이지만 주변 500에이크 개발엔 200억 달러 이상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버저두바이는 118년만에 세계최고 건물의 영광을 다시 中東으로 가져왔다.

4600년 전에 지은 이집트 기제의 피라미드가 높이 147m로서 450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1889년에 파리에서 높이 300m의 에펠탑이 만들어져 中東에서 최고건물의 타이틀을 앗아갔던 것이다. 이후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월드 트레이드 센터, 시카고의 시어즈 타워, 상하이의 진마오 빌딩, 쿠알라룸프르의 페트로나스 빌딩이 세계최고 기록을 갱신해갔다.

버저 두바이가 완공되면 상당기간 최고의 영예를 지킬 것이다. 그보다 더 높은 빌딩이 구상되고 있다는 정보는 아직 없다. 삼성건설은 페트로나스, 타이페이 101에 이어 버즈 두바이 건축에 참여함으로써 세계 3대 고층 건물의 건설에 모두 참여한 대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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