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는 = 이명박 : 손학규 ?

2007 대선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 있다
2007년 12월 대선을 몇 달 앞둔 시점에서 대선 출마자들의 분쟁의 소식들이 들린다. 그러나 현 정국을 보면 당심과 여론에서 앞서고 있는 야당의 李후보와 여당의 孫후보와의 최후 결전이 예상된다.

*두 후보의 배후세력 - 孫후보는 DJ의 지지 : 李후보는 범국민의 지지

올 대선에서 지난 10년의 좌파세력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DJ는 그의 햇볕정책과 국가통치이념을 계승할 적임자로 손학규를 포섭했다. DJ의 정치적 야심은 좌파정부의 연장과 대북지원의 햇볕정책이 계승되어 역사적 심판을 받지 않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최근 DJ는 범여권의 각 계파 수장들을 회동하며 대통합을 강요하고 있다. 대통합이 결렬된 상태에서의 여권후보는 2007 대선에서 집권성공을 할 수 없다. 그래서 DJ의 정권연장을 위한 유일한 대안은 범여권의 대선후보들을 회유 및 압력을 가해 단일 후보로 선출, 결국에는 한나라당과의 대결 선거 구도를 만드는 것이다. DJ는 좌파이념의 기본인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략적 선거를 연출하겠다는 것이다.

반면에 李후보는 한국경제의 성장을 소원하는 범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국가통치 수행능력은 서울시장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범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

좌파정부의 실책으로 경제적 곤란을 격은 국민들은 李후보를 지지함으로써 한국경제의 성장과 높아진 세금문제 해결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두 후보의 통치성향- 孫후보는 좌파 진보주의 : 李후보는 중도파 자본주의

손후보의 통치성향은 좌파 진보주의라 할 수 있다. 학생시절 좌파 사회주의 운동에 가담했다가 차츰 사회생활을 경험하며 현실과의 괴리감을 확인한 그는 자본주의 사회와의 충돌을 일으키는 좌파 사회주의 이념에 염증을 느낀다. 그래서 우파로 전향하여 한나라당에 입당, 약 15년 동안 보건복지부장관, 경기도지사,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내며, 한나라당 경선에까지 뛰어들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한나라당 경선등록을 며칠 앞두고 자신의 세력 확보에 한계를 느끼고 좌파정권 비호 및 DJ의 햇볕정책 옹호론자로 변신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범여권 세력에 편입함으로 좌파진보주의의 대표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반면에 李후보는 중도자본주의 길을 가고 있다. 보수주의자이면서 북한의 개방을 적극 유도하며, 철저한 상호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는 대북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의 핵심인 시장경제 정책을 따르면서 선진한국이나 부자한국을 목적으로 한다. 가난한 서민을 위해서도 복지적 지원을 약속함으로 중도적 자본주의 입장에 선다고 볼 수 있다.

李후보의 대북정책이 현 좌파정권의 햇볕정책과 다른 점은 두 가지다. 첫째, 대북 퍼주기가 아닌 대북 개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로는 대북지원의 혜택이 북한의 소수 엘리트가 아닌 굶주리는 북한 주민에게 전달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의 대북정책은 경영인의 경험대로 상호 협조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누가 더 국가 발전에 유익한가 - 孫후보는 남북관계 개선 : 李후보는 선진부자한국 건설

손후보는 DJ의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좌파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행위로 김정일과 남북관계 개선에 적합한 인물로 거론된다. 그러나 대북문제에서 북한의 눈치를 봐가며 끌려 다니는 식의 대응은 남북간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지난 10년 동안 북한의 개방화 평화정책은 일방적 퍼주기 정책으로 판명났고,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핵개발이다. 핵무기가 북에 존재하는 한 남북관계는 평화의 관계가 아니고 위협의 관계가 된다. 국민은 DJ와 노정권의 통치기간 중 대한미국의 국가이념인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교육과 경제가 후퇴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명박은 선진한국 발전에 확실한 대안을 갖는다. 이 후보는 대권후보 공식 선언식에서도 언급했듯 “국가 최고의 권력자가 아니라 국가 최고 경영자가 되어 나라의 발전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경제의 3000달러 시대를 열어주며, 한반도 대운하를 전국각지로 연결함으로 국가 경제 기틀을 삼겠다고 기획한다. 그의 747프로젝트(7%경제성장, 4만불 국민소득, 세계7대강국)는 선진 부자한국으로의 진입에 희망을 갖게 한다.

2007년 한해의 마지막 달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가 손학규를 내세우는 좌파두목 DJ의 전략이 우세할까? 아니면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범국민적 지지의 이명박 후보가 승리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

김성광: 굿뉴스강남 논설위원(www.gnkn.net), 강남교회-강남금식기도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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