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늘 한나라당이 김대중씨를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金大中 전 대통령의 통합민주당 파괴 공작은 정치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정치적 패륜 행위”라며 “더 이상 민주당 파괴를 조종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羅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김 전 대통령은 말로는 정치개입을 안 한다면서 차남인 김홍업 의원을 통합민주당에서 탈당시켜 신당으로 보냈고 ’DJ의 뜻’이라며 호남 지역 인사들을 무더기로 新黨으로 가라고 종용하고 있다고 한다”면서 “金 전 대통령은 뒷골목 ‘오야붕’같은 패거리 정치를 조종하지 말고, 자신과 아들, 동교동 세력 등을 위해 호남을 지역주의로 이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羅 의원은 또 미래창조대통합신당 창당 추진에 대해서 “약칭으로는 ’미신당’이 제격인 것 같다”고 공격했다. 열린당 윤호중 대변인은 “전직 대통령을 조직폭력배 두목에 비유하는 있을 수 없는 폭언'이라고 반박했다.
"김대중의 뒷골목 ‘오야붕’같은 패거리 정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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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7,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