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은 우리 국민을 구출하라 !

대한민국 국민에 위해를 가할시는 지구촌 끝까지라도 추적해서 반드시 응징한다는 의지를 가질 때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 대한민국은,분쟁지역 및 치안 불안지역과 극단주의 테러집단, 무장폭도, 등이 곳곳에 상존하는 세계속에서, 수많은 국민들이 정치,경제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나라다. 정부는 마땅히 테러, 납치, 등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기본 원칙이 세워져 있어야 하며, 평소 위험 지역에 대한 위해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재외국민에게 사전 알려야 한다.

■ 그 기본 원칙은 어떤 단체든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불법행위로는 어떤 목적도 달성할 수 없다는 것과, 위해를 가할시는 지구촌 끝까지라도 추적해서 반드시 응징한다는정신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고 위험을 줄이는 길이다.

■ 금번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정부에 과연 기본원칙이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천인공노할 범죄에 대한 공분도 응징 의지도 찾아볼 수 없다. 정부는 인질 구출을 위한 물밑 협상은 진행하는 한편, 어떤 형태로든 인질의 신변에 위해를 가한다면 군사력을 동원하더라도 그 지역 텔레반 범죄집단을 궤멸시키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어야 했다. 지금이라도 동맹 및 우방국과 협력하여 실행할 준비를 진행 하여야 한다. 이러한 압력만이 정부가 원칙을 지키면서 협상을 통해 안전하게 인질을 구출할 수 있는 길이다.

■ 한국 언론 역시 본사건을 보도하면서 그 저변에 테러 집단에 대한 공분과 정의 구현 의식을 찾아 볼수 없다. 마치 조난사고 중계방송을 보는 것 같다. 무고한 민간인 납치를 즉각 중단, 무조건 석방해야 한다는 사건의본질과 공론을 대변하지 않고, 테러집단의 요구조건과 석방 대가가 사건의 핵심인양 경쟁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50여년 전 전쟁의 와중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민간인 학살이라고 우기면서 인권 운운하는 단체들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자유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희생도 감내할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보이지 않는다.

■ 우리는 피납된 봉사단원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테러 집단에게 는 강력한 응징수단을 가질때 협상력을 발휘할수 있다. 정부는 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인질을 구출, 필요시 응징할 의지를 가져야 하며 언론과 온 국민은 이러한 정부의 의지를 적극 성원해야 한다.

2007. 7. 27



밝 고 힘 찬 나 라 운 동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국 민 행 동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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