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36.6%:26.6%, 동아/38.3%:25.0%

지지율 차이 10%~13.3%. 당원(46.6%:40.1%) 대의원 조사(52.5%:38.5%)서도 李후보가 앞서.
조선일보가 TNS코리아에 의뢰한 제18차 정치인 정기지표 조사 결과,‘누가 다음 번 대통령으로 좋은가’란 질문으로 측정한 후보 지지율에서 이 후보(36.6%)와 박 후보(26.6%)의 차이는 10%포인트였다. 지난 달 30일 TNS조사의 11.8%포인트 차이, 1주일 전인 지난 21일 갤럽조사의 9.6%포인트 차이와 비교하면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최근 10%포인트 안팎에서 큰 변화가 없다.

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28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38.3%가 이 전 시장을, 25.0%가 박 전 대표를 선호해 선호도 격차가 13.3%포인트였다. 7월14일 실시된 9차 여론조사에서의 선호도 격차는 9.2%포인트였다.
동아일보는 한나라당 당원과 대의원 대상의 여론도 조사했다. 당원 선거인단의 46.6%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40.1%는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의원 선거인단의 52.5%는 이 전 시장을, 38.5%는 박 전 대표에게 투표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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