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路'와 '김대중컨벤션 센터'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박정희의 이름은 써도 좋지만 아직도 정치를 하는 김대중이 더 논란거리 아닌가?
故朴正熙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에 그의 이름을 딴 도로와 체육관이 잇따라 들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구미시는 새 주소 사업을 시행하면서 사곡오거리부터 朴 전 대통령 生家 앞을 거쳐 國道 33호선과 합류하는 길이 2.8㎞ 왕복 4차로의 도로를 '박정희路'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미시는 朴 전 대통령 生家가 있는 상모사곡동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구미시 地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002년 2월에는 2001년에 문을 연 구미실내체육관을 '박정희체육관'으로 변경한 바 있다.

광주시가 '광주컨벤션센터'를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이름을 바꾼 것에 대해서 연합뉴스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는지 궁금하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국제 전시회의장이다. 본래는 이름을 '광주컨벤션센터'로 기획했지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했으며 2005년 9월 7일에 문을 열었다. 지상 4층, 지하 1층에 연면적 11,966평 규모이다.

논란을 제대로 하자면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먼저 대상이 되어야 한다. 김대중씨의 민주화운동 업적과 그의 反국가적 행태를 균형 있게 놓고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 박정희 도로나 체육관은 김대중씨보다 논란의 소지가 적다.

첫째 박정희는 이미 故人으로서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정희는 민족사 최고 인물이다. 70%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중씨는 생존인물일 뿐 아니라 지금도 현역 정치인처럼 간여하고 있다. 그가 현대그룹과 국정원을 앞세워 간첩대장 김정일의 해외 계좌로 4억5000만 달러의 현금을 보내도록 하여 소위 정상회담을 매수하고 여기서 反국가적이고 反헌법적인 6.15 선언에 서명한 행위는 앞으로 더 조사하고 밝혀내어야 할 항목이다. 따라서 박정희 이름을 국가 시설물에 붙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김대중씨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따져봐야 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현역정치인으로서 그에 대한 평가는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둘째, 위대한 인물의 이름을 도로, 공항, 도서관에 붙여서 기리는 것은 국민교육과 역사계승을 위해서 국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이는 권장사항이 아니라 의무사항이다.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거의 정리되었으므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렇게 해도 좋다. 특히 10만원 고액권엔 반드시 이승만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야 한다.

좌파정권이 거대한 金九 기념관을 먼저 만들었지 않은가? 대한민국 건국에 있어서 金九는 오판을 했지만 李承晩은 정확한 판단으로써 민족의 갈 길을 개척한 분이다. 建國에 반대한 金九 기념관은 神殿처럼 만들고 건국 대통령 기념관은 없는 나라이다. 이런 식으로 위인을 푸대접하는 나라에서 먹고 보고 자란 후세들 가운데서 위인이 나겠는가.

셋째, 박정희 도로는 구미시의 민주적 절차로써 결정되었다. 구미사람들이 다수결로써 결정한 셈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향사람들도 그렇게 '日海공원' 명칭을 결정했고 외부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켜냈다. 이런 행동이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일이다.

앞으로는 노태우 거리, 김영삼 거리, 최규하 거리, 윤보선 거리, 장면 거리, 백선엽 공항도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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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海공원'을 지켜낸 합천郡民
-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엉터리 설문조사에 참여해 공원 이름이 '일해공원'으로 잘못 결정되도록 한 멍텅구리입니까?'


오랜만에 경남 합천군에 강연차 갔다가 논란이 되었던 日海공원 명칭 시비가 일단락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郡과 郡의회, 그리고 郡民들의 압도적 찬성과 민주적 절차를 거쳐 '새천년 생명의 숲'을 이곳 출신 全斗煥 전 대통령의 호를 따서 日海공원으로 확정지었다고 한다.

일부 단체에서 日海라는 명칭에 반대하고 이를 언론이 크게 보도해주곤 했지만 현지의 民心은 확고했다. 특히 지난 2월23일 합천군 28개 단체가 주최한 대규모 집회가 결정적이었다. 약7000명의 君民들이 '日海공원 지지 군민 한마음 대회'를 열고 외부세력의 개입을 규탄했다고 한다.

28개 단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日海라는 명칭에 대해 주민들이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으로 1등으로 뽑아주었고 郡 의회도 찬성했으며 동기도 순수하다고 주장했다.
<전직 대통령의 아호를 딴 日海로 결정된 것은 단지 우리 고장에서 배출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지역의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그의 브랜드를 활용하자는 소박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합디다. 과연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엉터리 설문조사에 참여해 이 공원의 이름이 '일해공원'으로 잘못 결정되도록 한 멍텅구리입니까?>

이 보도자료는 전두환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세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우리 고장 출신 전직 대통령은 過도 많지만 안정 속에서 흑자경제를 이룩한 것을 비롯해 功도 많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국가를 맡아 경영했던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상황을 전부 무시하고 오로지 현재의 잣대로만 업적을 평가한다면 어느 누가 자유로울 수 있으며, 편협된 역사인식을 지닌 사람들의 마음에 드는 역사만 골라내어서 자기들의 시각으로만 평가해 다른 사람에게 강요한다면 이것을 올바른 역사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날 대회사를 한 이규열 합천군 재향군인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며칠 전 바로 이 자리에서 마산 '000학부모회'라는 단체에서 초등학생 또래의 자녀들을 데리고 나와 5.18 사태 관련 사진을 전시하며 교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참교육을 한다는 사람들이 널빤지에 어떤 화상을 그려놓고 그 어린 고사리 손으로 망치를 들게 하고 못질을 하는 잔인함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화상이 2500만 북한동포들을 핍박하는 민족의 역적 김정일의 화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참교육을 빙자하여 그 어린 아이들에게 국민들간에 저주와 갈등을 심어주는 무서운 교육이었습니다.(중략). 여기다가 모 지방신문은 이를 연일 대서특필하며 마치 우리 郡에 무슨 큰 난리라도 난 것처럼 선동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沈義祚 군수는 '몇 사람이 안되는 외부세력이 개입하고 언론이 이들을 뒷받침해주는 바람에 논란이 있는 것처럼 비쳐졌지만 우리 郡民들의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합천郡民의 지지, 민주적 결정과정, 그리고 沈義祚 군수의 뚝심이 '日海'라는 명칭을 지켜낸 셈이다. 지방자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중앙이 좌파정권인데 이런 독자노선이 가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힘이 日海를 지켜냈다고도 볼 수 있다.

집권과정 및 비자금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全斗煥 전 대통령은 이런 업적을 남겼다.
1. 1980년대 경제성장률 세계 1위
2. 최초의 무역흑자 달성
3. 서울 올림픽 유치
4. 평화적 정권교체, 즉 단임 실천
5. 중산층 육성

이 정도의 功이 있는 전직 대통령인데 고향의 공원이름에조차 그 호를 붙이지 못하게 한다면 한국인은 얼마나 잔인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것인가. 이승만, 박정희 기념관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전직 대통령의 아호를 딴 공원이 그나마 하나 생겼다는 것은 한국인의 성숙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김포공항을 박정희 공항, 강남大路를 이승만路라고 고칠 때도 되지 않았을까? 합천郡民을 본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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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엔 레이건 공항, 뉴욕엔 케네디 공항, 파리엔 드골 공항이 있다. 서울에는 朴正熙 공항과 李承晩 광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광주에 김대중 컨벤션 센터가 생겼다니. 김포공항 이름을 박정희 공항으로 바꾸는 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으면 좋겠다.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딴 건물이 생겼으니 죽어서 국민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가 된 분의 이름을 딴 시설이 생겨도 좋지 않을까. 일류국가는 인물을 기리는 나라이다. 국민들의 수준은 어떤 인물을 기리는가에 의해서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승만 박정희는 20세기 세계사의 일류인물이 아니었던가. 일류인물을 죽이고 3류인물을 기리는 국민들은 후진국에서 살아야 마땅하다. 그런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일류국가를 인수받아 3류로 만들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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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권 도안엔 이승만, 박정희가 들어가야
-어느 국민의 수준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을 기리느냐에 의해서 평가되기도 한다. 이승만, 박정희를 기리는 국민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한국은행이 5만원권과 10만원권을 2009년 상반기까지 발권하겠다고 밝혔다. 지폐에 들어갈 인물도안을 누구로 하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되었다. 사실은 고민할 것도 없다. 정답은 나와 있다. 10만원권엔 이승만 건국 대통령, 5만원권엔 박정희 근대화 대통령 얼굴을 넣으면 된다. 아니, 반드시 넣어야 한다.

고액권이 상징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즉 자유와 번영, 그리고 國富일 것이다. 이런 고액권을 발행해도 되는 富를 일구는 데 가장 큰 공을 남긴 두 사람이 이승만, 박정희이다. 李 대통령은 국민국가의 이념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삼아 근대화의 기초를 놓았다. 농지개혁, 교육확대, 한미동맹 건설 등 그분이 만든 울타리와 놓은 초석이 워낙 튼튼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가 성공할 수 있었다. 이 두 분을 고액권의 얼굴로 모시는 것은 두 분의 희생과 용기와 안목에 국민들이 감사를 보내는 일이다. 이는 우리가 고마움을 아는 민족임을 보여줄 것이고 좋은 교육자료가 된다.

건국 대통령 얼굴을 새기지 않고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자세는 문제이다.

김구 선생 얼굴을 내세우자는 의견이 강한 모양이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 할아버지 제사는 안지내고 아버지 제사만 지낼 순 없다. 우선 이승만 대통령의 자리를 마련한 뒤 김구 선생을 모실 자리를 찾아보아도 늦지 않다.

이승만 대통령의 下野와 말년을 두고 그를 부적격자로 모는 이들이 많다. 그는 학생들의 시위를 보고 스스로 下野한 사람이다. 그는 청렴한 애국자로 죽었다. 민족사상 처음으로 국민국가를 만들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부작용과 실수가 없었다면 그런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神이다. 이승만이 神이 못되었다고 욕하는 셈이다. 대한민국 건국, 한미동맹, 농지개혁, 교육확대 등의 공적에 비해서 그의 실수는 아주 작다. 대통령으로서 그의 점수는 90점 이상이다.

이런 이승만 대통령의 가치를 국민들이 제대로 평가하는 눈을 가지는 날 대한민국은 어른이 될 것이다. 李 대통령은 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업적을 남겼다. 그래서 그의 치적을 설명하고 실수를 변호하기가 매우 어렵다. 반면 박정희 대통령은 거대한 중화학공업 단지, 고속도로 등 눈에 보이는 업적을 남겼다.

이승만 대통령을 고액권의 얼굴로 모시는 것은 너무 과소평가되어온 위대한 건국 대통령을 모든 국민들의 눈에 뜨이게 만들어 국민들의 가슴속에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심어줄 것이다. 돈이 역사공부를 시키는 셈이다.

앞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박정희 고속도로', 김포 공항을 '이승만 공항'으로 이름을 바꾸는 식의 발상도 생각해 볼 때이다. 파리의 드골 공항, 뉴욕의 케네디 공항 등의 예가 있다. 어느 국민의 수준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을 기리느냐에 의해서 평가되기도 한다. 이승만, 박정희를 기리는 국민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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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罪人이 아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되어 국민국가의 간판을 달자말자 남침전쟁으로 얻어맞아 國土는 초토화되고, 위대한 건국 대통령은 학생혁명으로 쫓겨났다. 민주당 정권은 1년만에 군사쿠데타로 무너지고, 軍장교단이 근대화 혁명의 주체세력으로 등장했다. 제2의 월남화를 노린 김일성의 지령으로 청와대가 북한특공대의 기습을 받았다. 그 6년 뒤 대통령의 부인은 김정일이 보낸 자객의 총을 맞아 죽고 그 5년 뒤 근대화의 기수는 자기 부하의 총을 맞고 죽었다. 군사變亂으로 다시 군사정권이 들어서고, 미얀마로 출장갔던 대통령 일행을 노린 김정일의 테러로 17명의 장관급 엘리트가 죽었다. 서울올림픽을 방해하려고 김정일이 대한항공기를 폭파하는 바람에 중동근로자 등 115명이 또 죽어갔다.

서울올림픽을 성공시키고 무역흑자국을 만들고 민주화 약속도 지킨 두 전직 대통령이 내란죄로 몰려 2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멀쩡한 국립박물관이 친일파라도 되는 듯이 건물에 사형을 선고하여 때려부순 대통령은 좌파의 宿主가 되었다. 그의 失政으로 국가不渡 위기로 몰린 나라는 IMF에 구조를 요청해야 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사회주의가 붕괴하고 북한에서 300만 명이 굶어죽는 것을 보고도 민주세력으로 위장한 좌파정권을 2代에 걸쳐 등장시켰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反美선동과 對南적화전략에 동조하니 국가는 분열되었다.

그 틈을 타고 김정일이 핵실험을 해도 韓美동맹은 반신불수 상태이다. 좌파정권은 각종 위원회를 통해 간첩을 애국자로 만드는 등 국가이념을 바꿔치기 하여 사법부의 권위를 파괴하고 있다. 민족반역자에게 영혼을 판 두 좌파 대통령이 김정일과 한 패가 됨으로써 올해 大選은 내전적 상황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측되는 아, 대한민국!

그런데 어찌하여 이 나라는 지금 세계 약200개 국가중 삶의 질이 26위로서 선진국 수준에 진입해 있고, 사람들은 살빼기에 목숨을 걸고, 미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가 하면, 남자의 평균키가 아시아에서 가장 큰 키가 되고, 공업에서 세계 4강, 경제력 및 군사력 부문에선 8강을 노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연간 成人인구의 약3분의 1인 1200만 명이 비행기나 배를 타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가? 이것이 기적인가, 꿈인가, 현실인가?
한강의 기적은 공짜가 아니었다. 피, 땀, 눈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기적이 아니다. 기적이라면 국민수준보다 너무나 위대한 李承晩, 朴正熙가 대통령이 된 것이 기적이다. 1950년 6월25일 남침 소식을 보고받은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국무장관에게 '그 자식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내뱉으면서 30초만에 '알지도 못한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국민들'을 구하려고 미군의 참전을 결정한 것이 기적이다.

이 결단으로 약5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죽었다. 근면성실한 국민성, 머리 좋고 강건한 민족적 자질, 이승만 대통령이 간판을 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자율과 경쟁 원리, 박정희가 도입한 능률적인 군사문화, 그리고 미국의 결정적 지원이 합쳐져서 우리의 실력보다 월등한 성취를 이룩했다.
김일성, 김정일 일당과 이들에게 넘어간 반역자들의 집요한 공작, 암살, 침투, 선동, 배신, 훼방에도 끄떡 않고 대한민국은 전진했고 국민들은 한 손에 망치 들고 한 손에 총을 들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웠다. 고마움을 모르는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이런 기적을 만든 대한민국의 歷代 지도자와 기성세대에게 고마워하기는커녕 조국의 과거와 약점을 캐기 위하여 공권력과 예산을 집중 투입하였다. 이들의 주장이 맞다면 지난 60년간 지도층은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일만 했는데 기적적인 대한민국은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하느님이 만들어서 땅위로 내려보냈단 말인가? 북의 김일성 김정일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남한으로 선물했단 말인가? 아니면 김대중씨가 혼자서 땀을 흘려 만들었단 말인가? 그것도 아니면 노무현씨가 그 말 많은 입으로 만들었단 말인가? 기적 같은 대한민국은 있는데 애국자도 영웅도 보이지 않고 온통 독재자, 守舊세력, 냉전세력뿐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반역자들이 만든 나라란 결론인가?
대한민국은 이제 사과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변명할 것도 없다. 대한민국은 罪人이 아니다. 이런 나라를 만든 주인공들은 역사 앞에, 세계 앞에, 무엇보다 김정일 앞에서 당당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자랑한다. 우리는 현대사를 긍정한다. 우리는 선배세대의 노고에 감사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빛과 그림자를 다 쓸어안고싶다. 우리는 괴로우나 즐거우나 이 땅과 이 하늘을 사랑한다. 당당한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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