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의 한국 선교자 인질 위기에서 납치범, 이슬람 탈레반 민병대가 사람의 생명을 놓고 좀더 많은 이득을 올리기 위해서 전술을 바꾼 것이 분명하다. 8명의 동료죄수 석방을 요구한 탈레반의 카불정부에 대한 최후통첩이 소득없이 흘러갔지만 콰리 유수프 아마디 탈레반 대변인은 인질을 죽이겠다는 새로운 위협을 내지르지 않았다. 대신 한국교섭자를 만날 것이다고 한다.
가즈니주 주지사는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한국측의 요청에 따라 장소와 시간을 알리지 않고 비밀스럽게 조직되고 있다고 한다.
아마디는 수요일에 카불정부가 군사행동을 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무시하였다. 한국과 미국의 간섭으로 사전 계획된 작전이 수주만에 처음 이루어지는 인질구출 목표가 아닌 “통상적인 훈련”으로 묘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군사작전통보는 카불정부가 적대자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는 심리전의 한 부분임이 분명하였다.
카불과 서울의 균열 증대
카불정부의 자극에 대한 이례적인 유보입장과 서울과의 대화시사는 탈레반이 아프간과 한국정부 사이의 균열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카불정부는 미국에 고무되어 분명하게납치범과의 협상을 거절하였다.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지난 3월 이태리 인질들이 5명의 탈레반 수감자와 몸값으로 석방된 뒤 탈레반들이 새로운 납치에 대해서 더욱 고무되어진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은 이미 몸값을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탈레반이 계속해서 동료의 반환을 요구한다 하더라도, 자주 그렇듯이 돈이 이데올로기를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을 수는 있다. 즉 탈레반이 인질들을 자신들의 동지가 아닌 현금과 교환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카불과 서울의 균열이 커지고 있다
- 순례자(在비엔나)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08-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