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 호남의 '김대중주의' 극복한다

목포 쇼크: 조순형의 反DJ 연설에 목포 민주당원들 환호

민주당 조순형 대선주자가 9일 김대중의 고향인 목포를 방문하여 反DJ발언으로 민주당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대중의 원칙없는 범좌파 대통합에 조순형의 원칙있는 민주당 지키기가 호남인들의 호응을 삼으로써, 김대중의 영향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조순형 대선주자와 민주당 박상천 체제는 김대중이 훈수를 두는 범좌파세력의 대통합에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현재 민주당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김대중의 훈수에 따라 호남의 정치인들이 한나라당에 맞설 좌파정당의 재구축에 몰두하고 있는데, 민주당 우파인 조순형 후보와 박상천 대표는 이러한 좌파세력의 對국민 사기성 정당변신극에 따라가지 않고 있다.
 
김대중의 원칙없는 범좌파 대통합의 강요에 반대를 한 조순형과 박상천은 일단 호남의 김대중주의 혹은 김대중의 호남주의를 초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9일 목포를 방문하여 김대중의 대통합 강요에 반대하는 연설로 목포당원들의 갈채를 받은 조순형은 민주당의 김대중 극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조순형의 목포 反DJ연설은 민주당 우파세력의 김대중 초월, 지역주의 초월, 좌파이념 초월을 확인하는 상징이었다. 조순형의 '반DJ 목포연설'에 호남의 민주당원들이 환호하는 것은 김대중의 무리한 현실정치 개입에 대한 호남인들의 정의로운 반발로 보인다.
 
호남인들이 김대중의 범좌파 대통합에 끌려가느냐 마느냐가 호남인들이 지역주의에 근거해서 민주화에 희생을 했는지 아니면 순수한 애향심(애국심)에 의해서 민주화에 희생했는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 김대중을 추종하는 호남 정치꾼들이 다 김대중의 지시를 따라 범좌파 대통합에 동참했지만, 의로운 민주당 우파 정치인들과 호남의 민중들은 김대중의 비민주적이고 반민중적인 정당변신극에 따라가지 않고 있다. 호남의 정치꾼들은 DJ를 추종하고, 그리고 호남의 민중들은 反DJ로 나아간다는 민주당 지지 논객의 진단은 이 순간에 옳은 판단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인터넷 사이트(남프라이즈나 뉴민주닷컴)들에도 김대중의 좌파세력+호남지역주의를 기초로 한 범좌파 대통합에 비판적인 글들로 채워지고 있다. 이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역주의와 좌파이념에 찌들지 않은 순수한 애국심에 근거한 민주화를 지지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정통 민주당 지지자들은 김대중의 반민주, 반국가, 반호남적 정치공작에 반기를 들고 있다. 지금 박정희-전두환의 독재체제에 대항하여 민주화에 투신한 호남의 민중들과 민주당의 우파정치인들은 좌파이념과 지역주의를 악용하여 권력욕을 채워온 김대중의 독재와 전횡에 제대로 대항하며, 호남지역주의를 초월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을 극복하여 민주화의 성지로서 호남이 제대로 자리매김하는 일들이 인터넷이나 사회에서 속속 벌어지고 있는데, 그 선봉에 조순형이 있고, 박상천 대표체제는 이를 지원하고 있다. 호남은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호남지역주의와 좌파이념을 악용한 김대중의 파벌주의, 선동정치, 공작정치, 훈수정치를 극복해야 한다. 왜냐하면, 호남은 호남을 이용한 마키아벨리안 김대중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호남의 품에서 자란 김대중이 호남과 대한민국을 농락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외치는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은 서서히 비민주적이고 파괴적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호남민중들이 김대중의 선동과 미혹을 극복해야 하는 것은 민주화와 자유수호를 위한 마지막 소명이다.
 
이제 김대중의 좌파이념과 지역주의를 극복한 애국적인 호남인들에게 많은 지지와 호응이 전국적으로 있을 것이며, 이는 대한민국의 정치문화를 한단계 등급시키는 데에 호남인들이 선봉에 서는 것으로 일단 평가된다. 조순형 후보와 박상천 체제가 끝까지 좌파이념과 호남주의를 극복하여, 민주당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주적 정당으로 살아남길 바란다. 그것이 지역주의와 좌파이념을 악용하여 한국정치를 파벌주의적 갈등과 분열로 몰아온 김대중과 같은 선동가를 고향에서부터 퇴출시키는 정의로운 민주화운동이다. 

[http://allinkorea.net/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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