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경선 상처 깊게 남을것”
이회창(사진) 전 한나라당 총재가 진흙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당 경선에 대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나치게 상대방을 죽이려고 한다. 경선이 끝나도 상처가 깊게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전 총재는 이날 “(두 후보가) 검찰까지 끌어들이며 너무 지독하게 싸운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 측근이 전했다.
이 전 총재는 최근 박 전 대표가 합동연설회 등에서 “5년 전 대세론에 안주했다가 ‘노풍(盧風)’이 불면서 날아갔다”, “한나라당이 다시 ‘땅떼기당’이란 소리를 들으면 대선에서 어떻게 되겠나”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얘기가 사실상 이 전 총재와 관련된 내용들이기 때문. 이 전 총재의 한 측근은 최근 박 전 대표 캠프의 핵심 관계자를 만나 강력히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총재 측 관계자는 “이 전 총재가 ‘땅떼기당’ ‘대세론 안주 패배’ 같은 표현을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 과거의 나쁜 정치문화이긴 했지만 개인을 위해 그런 것도 아닌데 당내 경선에서 과거 문제를 들고 나와 공격의 도구로 사용하는 게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대선 때 박 전 대표와 박 전 대표 캠프의 핵심 관계자들은 어떤 위치에 있었나. 마치 자신들은 아무 책임도,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박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누구의 잘잘못을 말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뼈아픈 과거를 반복해선 안 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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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arariyo 2007-08-11 11:02:30 1 0
왜 싸우는지 당신은 정말 모르나? 그런 양비론은 비겁하다. 이명박이 대통령 자격 이상 없다고 보나?
017 unchk 2007-08-11 10:58:56 2 0
박근혜는 본인 지지율 올릴 생각은 안하고 상대지지율 깍아내릴궁리만하고있는것같아 안타가운생각이든다
016 leeeuy 2007-08-11 10:54:51 3 0
박후보측의 네거티브성 상대방 죽이기는 이제 그만해야한다. 지난 대선때 이회창 후보가 억울하게 당한것을 똑똑히 보지않았나. 이제 국민은 더이상속지 않는다. 범여권에서 이번에도 제2의 김대업을 동원해서 온갖 공격을 하리라본다. 박후보는 더이상 이에 장단맟추지 말고 힘을합하여 음해성공격을 막아야 한다. 국민은 그것을 바라고 있다.
015 only001 2007-08-11 10:50:12 4 2
내세울것없는 박근혜가 동료의 대운하정책을 흠집잡고 비하하고 비난하며 딴지건것은 있을수없는일이며 해서도안되는 망동이다.대선선거전이아닌 경선에서 상대를딛고 올라서려는 몰지각한행태가 이전투구화되어 이적행위만 저질렀다.이회창의 말데로 상처가 너무깊다 라는말뜻은 대선에 힘겨울것이란 안타까움의표시다.일주일후 경선이끝나면 결과에따라 희비가엇갈리며 당은 쑥대밭이될것이다.
내가아니면 안된다라는 독선적고집이 결국엔 정권창출에 어려움만 가져오지나 않을까 염려된다하겠다.이명박이 올라가면 분명히 박근혜는 이명박을돕겠다 라고 말한바있으나 실제로 도울방법은 전무하다.경선내내 이명박의 네거티브만 해왔는데 유권자앞에서 이명박을 도와달라고 말할것인지 한심하기 짝이없다.박근혜가 경선탈락되면 이명박지원은 고사하고 정치를 접어야옳다.
014 pspsips 2007-08-11 10:43:29 5 0
여자의 권력욕심이 하늘을찌르고있다 박근혜가 저지는일는 막보기다 이번에 당후보가 못되면 미련없이 당을떠나 정수장학회에로 들갈심산이다 대통령이못되면 정수장학회는 원주인에게 돌려주워야할위기에있다 그래서 죽기씩으로 당경선후보을 음해비방으로 물어뜨고있다 어처구니없는 여자욕심이 당을 완전히 해치고있다 당원과대의원 국민들은 박근혜속내을 다알고있고 그리고도 대통령은 아무나하는것이 아니다 대통령은 민심이다 민심지지을 받는자만이 대통령되는것이다 박근혜 왜민심지지는 받들 노력은안하고 1등지지받는 후보만 음해하는데만 노력하는가? 그런박근혜를 알기때문에 지지를못받는것이다
013 qazxs 2007-08-11 10:38:59 1 3
이 회충이는 할 말 없다.
그냥 잠차고 있는 것이 한나라당을 돕는 것이다.
땅떼기당을 땅떼기당이라고 하는데 듣기싫다고 하면 안돼지.
문제는 실전 경험은
맹박이가 우위이지만
걱정되는 것은
본선에가서
해골한테 한방에 날아갈 수 가 있다.
지금 드러나지 않는 것을
선거 임박해서 우리당넘들이
또다시 사기로 매스컴에 반복해서
때리면 맹박이는 또 날아간다.
그 것이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딜레마다.
제2의 이회충을 본선에 내 보내는 것은 실로 위험 천만하다.
012 kji2001 2007-08-11 10:25:42 3 0
노무현의 실패는 그가 좀 괴짜이긴 하지만 타고난 자질이 부족했다기보다 대통령 자리를 위한 사전 훈련이 안된 것이 문제 였다. 대통령은 끊임없이 문제해결을 위한 결단을 요구받는 고독한 자리다. 그런 의사결정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이 대부분 주지사 출신인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노무현은 그런 큰 훈련을 해본 경험이 일천하다. 박근혜가 걱정스러운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또 어릴적 대통령영애로 자라 주위의 아첨만 듣고 세상물정모르고 자란 탓에 최태민 같은 이상한 사람의 교언영색에 속아 실컷 이용당하고 지금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대통령이 되었다고 가정할 때 이승만처럼 인의 장막에 쌓여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
011 patsut 2007-08-11 10:11:47 3 1
싸움은 박근혜가 먼저 걸었다. 그러다 자기가 걸려들었다.남의 손에 의지에 성장해왔고, 아버지의 후광으로만 살아왔고, 작다면 작은 가정한번 꾸며보지 못했던 한 맺힌 여인을 大한국민은 어떻게 평가할까? 역사적으로 독신의 몸으로 나라를 훌륭하게 이끌었던 인물은 거의 못보았다.왜? 그럴까?
010 goodhw 2007-08-11 10:11:06 3 2
박근혜는 지금이라도 자기의 과오를 시인하고, 이명박과 화해를 하라. 이명박의 말처럼 본래의 박근혜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측근을 잘못둔 것은 어쩔 수 없는 실책이지만, 다음 기회를 보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자기를 낮추고 물러나야 하지 않겠는가? 여기서 죽기살기로 싸우자고 대들면 결국 탈당밖에 할 것이 없는데, 우리 국민은 결코 그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009 red0148 2007-08-11 10:10:04 1 3
박근혜 전대표의 연설에 곡해해서 해석하지 마세요 검증을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두 번의 대선 패배 얘기가 거론될 수 밖에 없잖아요
008 goodhw 2007-08-11 10:06:35 3 3
지금쯤은 박근혜도 전략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됐을 것이다. 누가 그런 전략으로 나가자고 했는지는 모르지만(아는 분은 안다.), 이명박이 부자가 된 데는 틀림없이 부정이 많을 것이니까 그것으로 몰아붙이면 승리는 따논 당상이라고 조언했겠지. 그런데 아무리 까봐도 나오는 것이 없으니까, 전략을 바꾸기는 이미 늦었고, 급기야는 음해까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의 문제는 이번 대선만이 아니라 완전히 정치적으로 매장되었다는 것이다. 손학규처럼 도열당으로 갈 수도 없고, 답답할 것이다.
007 sogyun 2007-08-11 10:06:13 0 0
앞날을 위하여 서로 칭찬도 하여 가며 경선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싶다. 물론 잘못은 제대로 집고 넘어가는것이 원칙. 그러나 죽일려고 덤벼드는것 보다는 잘못을 서로 제대로 집고 넘어가므로서 본격적인 대선정국에서는 이미 검증 끝의 유리한 고지에 서는것이 필승의 지름길이 아니겠는가?
006 saygunbun 2007-08-11 10:04:30 0 0
걍 이회창, 당신이 나오시오...그러면 안싸울 듯...한나라당 통합대표.. 이회창후보..어때요...좋지않나요?..
005 geniusbusan 2007-08-11 09:44:12 5 1
박근혜측 인간성이 정체를 드러내는구나...도덕성이 어쩌고 하더니만..불리하면 탈당하고 한자리하겠다싶으니깐 복당하고...인간성 알아봤어야되는데ㅉㅉ
004 hankr36 2007-08-11 09:25:34 1 3
회창할배..전 할배지지했었거덩여.. 도둑이 제발저리세여??? 깨끗이 물러났으면 그냥 지켜보세요..국민들이 노망난 김대중이하고 동급으로 생각하는걸 바라지 않으시면 나아닌 다른사람은 절대 안된다는생각 버리시고 그냥 지켜보세요..회창할배도 근혜님한테 애걸복걸할땐 언제고~~~~~~~~~~
창사랑 대표 '박근혜 후보 자질부족'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관련된 비난성 발언이 계속 나온다면 공식항의 하겠다'
[2007-08-11 13:08:30]
이회창 전 총재의 최대지지세력인 ‘창사랑’ 정해은 회장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통령 경선후보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관련된 비난성 발언이 계속 나온다면 공식항의 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는 박 전 대표가 합동연설회 등에서 “5년 전 대세론에 안주했다가 ‘노풍(盧風)’이 불면서 날아갔다”, “한나라당이 다시 ‘땅떼기당’이란 소리를 들으면 대선에서 어떻게 되겠나”라고 말한 것은 사실상 이 전 총재와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
정 회장은 “박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과거 문제를 들고 나와 공격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대통령 후보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비난성 발언이 계속 된다면 공식성명과 함께 유세장 시위도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명박·박근혜 두 사람의 갈등이 계속될 경우 경선 탈락 주자와 그 지지세력을 묶어 이 전 총재가 직접 출마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 “한나라당의 후보가 결정이 되면 창사랑은 이 전 총재의 뜻에 따라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http://www.independent.co.kr/
이회창, 박근혜측 비방에 불만
- 동아닷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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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1,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