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오늘 , 이번 달 9∼13일 사이에 발표된 언론사별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한나라당 대의원과 일반인 여론조사의 경우 李明博 전 서울시장이 朴槿惠 전 한나라당 대표를 10∼17%포인트가량 앞서고 당원 조사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2.5∼9.1%포인트로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났다.
5개 언론사의 대의원 조사 중 李 전 시장과 朴 전 대표의 지지도(선호도) 격차는 조선일보 조사에서 10.1%포인트로 가장 낮았고, 한겨레신문 조사에서 17.1%포인트로 가장 높았다.
李 전 시장과 朴 전 대표의 당원 지지도(선호도) 격차는 SBS 조사에서 2.5%포인트를 기록했고, 중앙일보 조사에서 9.1%포인트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13일 조선일보 조사에서 李 전 시장은 朴 전 대표를 51.1% 對 41.0%(대의원), 46.3% 對 39.0%(당원), 45.0% 對 36.8%(비당원), 41.7% 對 30.7%(일반)로 앞섰다.
같은 날 발표된 한겨레신문 조사는 52.6% 對 35.5%(대의원), 41.6% 對 37.0%(당원), 44.6% 對 32.9%(일반) 으로 李 전 시장이 朴 전 대표보다 우위였다다. 다만 비당원 조사에서는 朴 전 대표(40.3%)가 李 전 시장(40.0%)과 거의 같았다.
11일 중앙일보가 李 전 시장 측에서 받은 비당원 명부로 조사한 결과는 46.5% 대 38.4%로 李 전 시장이 朴 전 대표를 8.1%포인트 앞섰지만, 朴 전 대표 측에서 받은 명부에 근거했을 때는 44.5% 대 42.8%로 李 전 시장이 1.7%포인트 높았다.
10일 KBS 조사는 52.5% 대 37.7%(대의원), 43.3% 대 40.0%(당원), 45.2% 대 34.9%(비당원), 44.9% 대 34.1%(일반)로 이 전 시장이 많은 지지를 얻었다.
조선일보는 李 전 시장이 8% 정도의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모든 여론 조사에서 李明博 앞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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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3,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