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選을 끝내면서

박근혜 후보 측이나 홍준표, 원희룡 후보 측에도 그 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두 자릿수에 근접하는 승리가 예상된다.
[2007-08-19 23:23:03]


기나긴 경선의 여로가 끝났다. 긴 터널을 벗어난 느낌이다.

예상 밖의 높은 투표율은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가 강한 대의원과 당원들의 참여가 높았음을 의미하며 여론조사 반영비율 및 특히 수도권의 높은 투표율을 감안 한다면 두 자릿수에 근접하는 승리가 예상된다.

높은 투표율은 그만큼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대한 국민과 당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의 반증이기도 하다.

그 동안 경선과정에서 보여줬던 감정의 찌꺼기들은 이제 남김없이 걸러버리고 겸허히 경선결과를 기다릴 때다.

이제부터는 대립보다는 화합을, 갈등보다는 하나 된 정권교체의 승리를 생각할 때다.

그동안 이명박 후보에게 보내주셨던 국민과 당원동지들의 격려와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

박근혜 후보 측이나 홍준표, 원희룡 후보 측에도 그 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경선과정에서의 역동성을 승화시켜 本選에서의 승리를 기필코 쟁취하자.

2007. 8. 19
이명박 예비후보선대위 대변인 장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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