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확정과 향후 정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 위해 친북·반미·좌파와의 투쟁에 적극 나서야
오랜 동안 치열한 경선과정 끝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007년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명박 후보에 대한 당선 축하는 물론, 그에 못지않게 차점자인 박근혜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박근혜 후보는 흔쾌히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으며, 패배 인정과 결과 승복, 그리고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이명박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정권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천명했다. 또 李-朴 두 후보는 승리와 패배를 떠나 정권교체를 위해 합심 단결하기로 다짐하였다.

이제 12월 대선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여권 후보로 좁혀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이 우려·지적해왔던 것처럼, 12월 대선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수호되느냐 하는 건곤일척(乾坤一擲)의 大분기점이다.

국민 대다수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최대 문제가 친북·반미·좌파 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이념적 국가정체성과 한반도 유일합법 정부로서의 국가정통성, 그리고, 한미동맹 외교노선을 지켜내느냐에 달려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자유민주 통일을 실현하여, 공산독재 치하의 북한주민을 구원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汎여권 대선후보 정치인들이 ‘연방제’를 공개적으로 외쳐댈 정도로 국체와 국기에 대한 위협이 심각하다.

한나라당은 대통령 후보 선출을 계기로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투쟁에서 후보를 중심으로 선봉에 나서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만이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12월 승리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1. 먼저 ‘상호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원칙적인 대북정책을 재확인하고 이를 견지해야 한다. 북한 수해(水害)에 대한 지원은 ‘인도주의적’ 범위로 국한해야 한다.

2. 북한 핵 문제가 한반도 제일의 현안임을 인식하고, 이를 회피하려는 친북 좌파 정권의 ‘자주’ ‘민족’ ‘평화’ ‘통일’ 공세에 정면 대응해야 한다.

3. 평양 정상회담은 대선(大選) 정국을 주도하기 위한 김정일 공산독재 정권과의 야합에 불과하다. 특히 북한의 요구대로 NLL재협상, 한미군사훈련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회담 의제로 삼으려는 노 정권의 기도를 강력 저지해야 한다.

2007년 8월 20일

안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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