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에 환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정상회담 통해 이익을 추구하려는 정치집단에 대한 단호한 단죄가 필요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대한민국에 서울에 있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운영위원장 강철환입니다. 오늘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000년 6월, 역사적으로 대단한 사건이 있었지요. 대한민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정말 남북은 크게 들떴구요, 그리고 남북 관계에 획기적인 어떤 사변이 일어나지 않을까, 많은 국민들이 기대를 했습니다.

물론 북한에서도 남조선에 대한 적대감정이 많이 해소되었고, 또 한국을 대한민국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난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과연 북한 인민들이 무엇을 얻었냐고 저희가 따져보면, 이것은 김정일 개인, 또 김대중 개인, 이 두 지도자의 개인의 이익은 가져다주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나 북한 인민들에게는 그 어떤 혜택이 가지 않았다는 것이 저희 북한민주화위원회와 탈북자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민 동의 없이 국민 세금을 훔쳐서 김정일에게 5억 달러의 막대한 현금을 지원했습니다. 그 이후에 밝혀지지 않은 많은 지원들을 우리가 추산해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지원이 북한에 들어갔는데, 북한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개선되었거나, 또 어떤 좋은 징조가 보이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들리는 소식들은 북한의 군비가 확장되고, 미사일이 늘어나고, 또 핵무기가 개발되고, 전부 인민 생활과 관계없는, 우리 한반도를 위험에 빠뜨리고 전쟁을 준비하는 이런 데에만 남한 국민들이 지원한, 또 김대중 대통령이 지원한 현금들이 다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한 정부의 김정일 정권 비유 맞추기로 인해서, 북한 인민들의 인권은 단 한마디도 김정일 위원장에게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남북 정상이 만났다고 하지만 북한 인민들의 인권과 생활 개선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북한의 권력 계층과 국가 기관원들에게 식량 배급이 잘되고, 또 월급을 잘주고, 이러다 보니까 이 관리 계층이 굶주리고 북한 인민들과 함께 경쟁을 할 때에는 많이 봐주고 체제가 흐트러지고 해서 인민들이 편안했는데, 관리자가 안정이 되면서 북한 인민들을 탄압하는 그런 계기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북한 인민들의 고통은 지난 2000년부터 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고 고통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다시 또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동방예의지국, 동방예의에 의하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연배자가 방문을 했으면 나이가 어린 쪽이 답방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서울에 그렇게 오기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원칙적으로 이런 정상회담은 불가능한 것이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김정일 정권의 무례한 정상회담, 두 번씩이나 평양으로 불러들이는 이런 정상회담에 선뜻 확인을 했구요.

그래서 정상회담을 하기로 약속이 되었는데, 김정일 위원장이 사실은 별 먹을 날도 없고, 이제 임기가 몇 달이면 끝날 그런 대통령을 불러서 무얼 얻고자 하는 것이냐. 저희가 생각을 해보니까, 역시 북한 내부 사정이 정말 안 좋다는 것을 저희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젊은 청년들 중심으로 남조선 CD, 드라마, 이런 테이프들이 들어가고, 또 라디오를 통해서 국제 정세, 또 이런 정보들이 북한 내부에 들어가고 있고, 이 모든 것들은 김정일 정권의 허구성을 낱낱이 폭로하고 또 북한 정권이 민주화 되어야할 당위성을 북한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김정일 정권에 대한 우상 숭배가 완전히 무너지고, 더 이상 북한 정권의 미래가 없지 않냐, 김정일이가 아무리 날고뛴다고 한들 남한에 흡수통일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냐, 이런 심리가 지금 북한 내부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남한의 노무현 대통령을 평양으로 불러서 마치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는 것처럼 선전을 하면서, 김정일의 위대함을 감복해서 남한 대통령이 두 번씩이나 찾아왔고, 무릎을 꿇고 북한에게 막대한 경제 지원을 한다는 것은 이미 김정일의 선군정치에 남한이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선전을 하겠지요.

그러면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던 북한 청년들의 마음을 일시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당장 현금은 안 생기지만 막대한 대북지원을 약속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또 무너져가던 김정일 정권이 남한의 현금과 식량을 받아서 집권 계층을 먹여 살리면서 인민들 탄압하는, 그런 결과가 이어지겠지요.

그렇다면 남한의 노무현 정권은 왜 그렇게 김정일 정권을 만나고 싶어 할까. 지금 다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에는 소위 좌파정권이 10년 동안 집권을 하고 있습니다. 소위 386 세대라고 하는 친북좌파 세력이 집권을 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에 세뇌당해서 아직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을 못 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일부가 북한의 김정일 체제를 인정해야 되고, 마치 그들과의 평화 공존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조원에 가까운 막대한 돈을 평양 정권에 쏟아 붓고도, 북한이 개혁-개방을 하지 않고 북한의 인권 개선이 전혀 되지 않았지만 이런 퍼주기 때문에 북한 인민들의 생활이 나아져서 인권이 개선되었다고 이런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거짓말도 다 바닥이 나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친북 추종 정치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게 되었고, 최근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 여론조사를 해보면 이명박, 박근혜 후보, 이 두 분이 거의 7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소위 김대중, 노무현 계열의 친북좌파 계열의 후보들은 국민지지도가 거의 없다시피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긴박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김정일과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마치 보이지도 않는 남북 평화, 교류, 이런 것들을 포장해서 국민들의 눈을 돌리고 자신들의 거짓말을 한번 더 먹히게 하려는 그런 의도가 있지 않냐, 결국은 과거의 김대중, 김정일 정상회담이 남한 국민과 북한 인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었듯이, 노무현, 김정일 정상회담 역시 북한 인민과 남한 국민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이 두 개인과 그들을 추종하는 정치 집단의 이익만 가져올 그런 정상회담이라고 저희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진단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북한 동포 여러분들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 그 어떤 환상도 가질 필요는 없겠다, 둘이 만나봤자 북한 인민들에게는 아무것도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때문에 이런 정상회담과 같은 쇼를 통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정치 집단에 대한 단호한 단죄가 필요합니다. 지금 평양에서는 평양 봉쇄라고 할까요, 호위 천국 10만 대군이 평양시를 봉쇄했고, 부모가 사망해도 평양으로 여행도 갈 수 없습니다.

정상회담이 만나는데 왜 공민들이 그렇게 여행도 금지당하고, 봉쇄당하고 매일 숙박검열을 해야 되고 이런 고통을 겪어야 됩니까, 이건 말도 안 되는 것이지요. 김정일 개인이 살고자 북한 인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남북정상회담이 마지막이기를 기대하면서 다음 남북정상회담은 진정으로 김정일 정권에게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와 경제 개혁을 강력하게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정상회담으로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자유북한방송, http://www.freen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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