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으로 바뀌는 정치民心, 수도권이 주도

청장년 세대의 脫좌파-親한나나라당化, 노년층의 결속 강화, 경상도 출신들의 결집, 호남표의 응집력 완화, 수도권의 압도적 여론 형성력이 어울리면서 좌파소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23일 중앙일보의 정기여론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정치民心이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청장년 세대의 脫좌파-親한나나라당化, 노년층의 결속 강화, 경상도 출신들의 결집, 호남표의 응집력 완화, 수도권의 압도적 여론 형성력이 어울리면서 좌파소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李明博 후보 지지율은 55.1%이고 孫鶴圭씨는 6.7%였다. 全연령층 가운데 19~29세층의 李 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58.7%. 직업별로도 학생층이 가장 높았다. 63%.

2. 위클리 조선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19~24세층 400만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61.8%로서 부모세대보다 5% 포인트나 높았다. 이들이 보는 國政 최우선 과제는 경제로서 72.6%, 남북문제는 2.2%였다. 이들은 이명박 對 이해찬의 대결이 되면 76 對 21%의 큰 차이로 李明博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중앙일보 조사에서 거주지별로 李明博 후보를 가장 열렬히 지지하는 곳은 서울로서 67.2%, 대구 경북의 59.9%보다 높았다. 출신지별로도 서울 출신이 67.2%, 인천 경기 출신이 64.4%로서 대구 경북 출신의 68.3%와 거의 같았다. 李明博-한나라당 지지의 아성이 영남지방과 수도권으로 二元化되었다. 인구는 수도권이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李明博 지지의 본거지는 수도권인 셈이다.

4. 광주 전라도 거주자의 李明博 지지율은 24.7%이나 서울 거주 광주 전라도 출신자의 李 후보 지지율은 60.5%이다. 이는 수도권이 정치民心의 용광로 역할을 하면서 기존의 지역구도가 완화되고 있음을 보인 것이다. 김대중씨의 호남인들에 대한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는 통계이다.

5. 자신을 중도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58%, 진보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47%가 李明博 후보를 지지했다. 汎좌파 후보群은 자신들의 정치적 고향에서부터 배척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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