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떠나고싶은 나라가 되고 있다

7월의 여행수지 적자는 15억5000만 달러. 대통령 얼굴 안보려고 해외로 피신가는 사람도 있다.
지난 7월의 여행수지 赤字는 史上최대인 15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한다. 8월의 赤字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7월에 해외로 나간 한국인의 숫자가 6월보다 22%나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약1300만 명의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을 할 것이고, 약70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入國외국인보다 두 배나 많은 한국인이 출국하는 셈이다. 연간 여행수지 적자규모는 150억 달러를 넘을 것 같다.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을 많이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의 정치상황이 짜증 난다. 외국에 가서 머리라도 씩혀야겠다'는 심리이다. 한국의 정치상황을 짜증나게 만든 가장 큰 책임자는 좌파정권이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時도 때도 없이 억지, 막말, 선동, 거짓말, 악담을 쏟아놓으니 많은 국민들이 해외로 피신하고 있는 셈이다.

작년에 뱅쿠버에 갔더니 세 교민이 '노무현 얼굴을 보기 싫어 이민 왔다'고 말했다. 그들이 가져온 재산은 수백만 달러를 넘을 것 같았다. 이런 식의 國富유출은 여행수지 적자규모 이상일지도 모른다.

퓨 리서치 센터의 47개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9%만이 나라가 되어가는 상황에 만족한다고 한다. 內戰中인 팔레스타인 수준의 만족도였다. 한국인에게 조국은 '떠나고싶은 나라'가 되어버렸다.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이래 저래 國富가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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