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代를 주목하라!

심신이 건강하고 재력과 시간도 많은 약360만 명의 개발연대 戰士들이 이번 大選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李明博 후보가 苦戰한 이유중의 하나는 60代의 親박근혜 성향이었다. 30%가 반영된 국민참여선거인단 속에는 50代 이상이 약60%나 되었고 특히 60代가 많았으며 투표율도 가장 높았다. 국민선거인단은 연령별 인구 비례로 뽑히지 않았다. 노년층 인구의 증가와 정치적 관심의 증대로 해서 이제는 어느 정당도 '노인네들은 집에서 쉬라'는 망언을 하고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60代는 心身이 건강하고 재력과 시간도 있다. 이들은 朴正熙 시대의 수혜자들로서 反共보수적이다. 유권자의 약10%를 차지하는 60代의 大選 투표율은 아마도 90%를 넘을 것이다. 이들의 선거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력은 15% 정도일 것이다.
이들은 배고픔을 안 마지막 세대이고 풍요를 즐기기 시작한 첫 세대이다. 개발年代의 맨 앞에서 돌진했던 선봉부대였다. 아들 딸들에게 기대고 사는 사람이 적고 오히려 아들 딸들에게 용돈을 주면서 산다. 이는 영향력이 있다는 뜻이다.
애국시위 현장에서 60代는 젊은 편이다. 젊은 이들에게, 자식들에게, 조카들에게 60代가 할 말은 많다. 그 어려운 시절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공부했고 어떻게 나라를 지켰는가를 이야기해주는 것만으로써도 전교조의 엉터리 현대사 교육을 날려버릴 것이다. 60代는 대한민국과 나이테가 거의 같은 일종의 동일체이다. 대한민국의 희망이었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수호자이다.
4.19 학생義擧의 主役이었고, 해외시장 개척의 선봉이었다. 1980년대 민주화를 가져온 主力軍이 도시 중산층이었다. 그 속에서 오늘의 60代가 핵심이었다. 민족 앞에서 떳떳한 세대이다. 정권을 뒤엎는 데는 20代의 에너지가 주효했지만 나라를 지켜내는 데는 60대의 경험과 투지와 교양과 지혜가 더 효과적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60대는 救國의 主力軍이다.
2002년 大選 때의 유권자 인구구조를 보면 50세 이상이 약1079만 명으로서 전체 유권자 3504만 명의 약30.8%였다. 20-49세는 약2425만 명으로서 전체유권자의 약69.2%였다. 2007년의 12월19일 大選 때는 어떻게 될 것인가. 19세 이상 전체 유권자 약3800만명중 50세 이상은 약1300만명으로서 약34%이다. 19-49세는 약2500만 명으로서 전체의 66%이다. 50세 이상 유권자는 5년 전보다도 약250만 표가 늘었다. 50代 이상 기성층은 투표율이 높으므로 실질 영향력은 40%에 육박할 것이다.
2010년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전체유권자중 50세 이상이 약39%, 2020년엔 50세 이상 유권자가 전체 유권자의 반이 된다. 고령화가 보수화를 의미한다면 좌파의 집권은 더욱 어려워져간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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