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北민심 흉흉…주민들 "김정일을 안 물어가고 뭐 하나란 뜻"으로 생계 힘들어진 사람들 막말하기도.
“백두산 호랑이는 뭐하고 있나?”, “수해가 났는데도 갸(김정일)는 뭐하고 있나?”, “일제시기보다 더 살기가 힘들다. 보안원들이 왜놈 순사보다 더 악독하다.”, “콱 전쟁이라도 일어나지.”
지금 북한주민들 속에서는 독재자 김정일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9월1일) 본 방송과의 전화통화를 한 온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주민 K씨(45세)는 이와 같이 말하면서 “ 지금 민심이 흉흉하다. 이번 수해로 해서 더더욱 생계가 힘들어진 사람들이 말을 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백두산 호랑이란 북한당국이 남한을 비난하면서 태백산 호랑이는 대통령(남한)을 안 물어 가고 뭐하나 라고 노래가사에 붙여 선전한 것을 비유해 백두산 호랑이는 김정일을 안 물어가고 뭐 하나란 뜻으로 쓰인 것이다.
K씨는 계속해서 “조선사람들은 머저리가 돼 가만있는 것이 아니다. 일단 들고 일어설 때는 더욱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에 누가 뒤에서 도와주기만 한다면 이 정권도 뒤집어엎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독재와 탄압이 심하면 심할수록 인민들의 반항은 거세지는 법이다. 북한 인민들이라고 언제까지나 죽고 살아야 한다는 법이 없다.
이금룡 기자 krlee2006@hotmail.com
“백두산 호랑이는 뭐하고 있나?”, “수해가 났는데도 갸(김정일)는 뭐하고 있나?”, “일제시기보다 더 살기가 힘들다. 보안원들이 왜놈 순사보다 더 악독하다.”, “콱 전쟁이라도 일어나지.”
지금 북한주민들 속에서는 독재자 김정일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9월1일) 본 방송과의 전화통화를 한 온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주민 K씨(45세)는 이와 같이 말하면서 “ 지금 민심이 흉흉하다. 이번 수해로 해서 더더욱 생계가 힘들어진 사람들이 말을 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백두산 호랑이란 북한당국이 남한을 비난하면서 태백산 호랑이는 대통령(남한)을 안 물어 가고 뭐하나 라고 노래가사에 붙여 선전한 것을 비유해 백두산 호랑이는 김정일을 안 물어가고 뭐 하나란 뜻으로 쓰인 것이다.
K씨는 계속해서 “조선사람들은 머저리가 돼 가만있는 것이 아니다. 일단 들고 일어설 때는 더욱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에 누가 뒤에서 도와주기만 한다면 이 정권도 뒤집어엎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독재와 탄압이 심하면 심할수록 인민들의 반항은 거세지는 법이다. 북한 인민들이라고 언제까지나 죽고 살아야 한다는 법이 없다.
이금룡 기자 krlee2006@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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