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職 몇 달을 더 하느니 求國의 一念으로 결단하셔서
北行 수행원단에 끼여
공연히 고명 얹히지 마시고
육사 재학시절부터
누누히 다짐해 온
국토방위를 위해
온 몸으로 나서야 합니다.
NLL은 결코 우리가 그냥 얻은 게 아니라
유엔군의 해군력과 애국 군인과 특공대의 피땀으로
지킨 것을 많이 양보해 주고 남은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절대 양보해선 안됩니다.
장관직 몇 달을 더 하느니
구국의 일념으로 결단하셔서
국가의 간성인 장교단의 건재함을
만천하에 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