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사상가 칼 마르크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헤겔은 역사상의 큰 사건과 인물들은 모습을 달리하여 여러 곳에서 다시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 덧붙이는 걸 잊었다. 처음엔 비극으로 나타나고 두번째는 저질 희극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1997년 金大中의 대통령 당선은 비극이었다. 2002년의 노무현 당선은 사기극이었다. 2007년의 좌파정권이 보여주는 행태는 저질 희극, 즉 웃음꺼리이다. 대통령 후보를 고소하는 청와대, 사기성이 있다고 하여 黨名이 금지된 여당, 10조 단위의 회계착오가 발견된 정부 등등 이런 笑劇이 없다. 12월19일까지 유권자들은 의도하지 않아도 '웃찾사'가 될 전망이다.
좌파들의 狂笑劇(광소극)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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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8,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