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쯤 한 모임에서 87세의 白善燁 대장을 만났다. 아직도 정정하고 목소리엔 힘이 있었다. 평소에 궁금하던 일을 물어보았다.
'6.25 때 우리 국군이 왜 남침 기습을 받고도 무너지지 않았습니까? 후퇴는 했지만 부대 단위의 항복은 없었습니다. 반면 북한군이 후퇴할 때는 조직적으로 무너지고 해체되었습니다'
白 장군은 간단하게 답했다.
'국군 장병들이 첫날부터 미군이 우리를 도와 참전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있어야 용기가 생깁니다. 상황이 불투명할 때 인간은 힘이 있는 곳으로 몰리게 됩니다. 특히 한국인은 그렇습니다'
지금 脫좌파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좌파정권이 끝장난다는 희망이 있기에 좌파정권에 叛旗를 들 용기가 생긴 것이다. 대한민국 세력도 이제부터는 攻勢로 나설 필요가 있다. 공세가 大勢를 형성하면 좌파는 일패도지할 것이다.
白善燁, "한국인은 힘이 있는 곳으로 쏠린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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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8,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