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쁜 월요일에 종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놓고 자전거 타고 다니라고? 도대체 이게 뭣하는 짓인가?
누구를 위한 차 없는 날인데?
1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에
종로 가운데 버스차선만 뚫어놓고
기타 차량은 못지나가게 했으나
보행자들은
횡단도 맘대로 못하는 형편이니
차가 있으나 없으나
찻길로 다닐 엄두가 안나는데
이따금 자전거 탄 사람이나
스키보드 탄 청년만
갓길로 다니나
구경꾼이 없어 어쩐지 시들한 표정.
대기오염 측정 비교 위한 조치라면
참으로 지나친 조치인 것 같아
횡단보도에서 만난
두 직장인의 반응을 타진했더니
'괜한 짓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가 없으니 사람도 없네요'
일반차량들이 비워 준 거리에는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에
시청 공무원들과 자원봉사들만
어깨띠 두르고 애들쓰고 있다.
오세훈 시장에게 묻는다
이게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인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엔 왜 못하고
하필이면 월요일에 하는가?
시장이 사이클 준프로라고
시의 중심 간선도로를
이런 식으로 마구 차단해도 되는가?
주변 상가와 사업체들이
고객이 줄어 입는 손해는
생각해 보았는가?
귀하는 정말 오렌지인 모양인데
아니라면 이유를 대라.
누구를 위한 차 없는 날인데?
1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에
종로 가운데 버스차선만 뚫어놓고
기타 차량은 못지나가게 했으나
보행자들은
횡단도 맘대로 못하는 형편이니
차가 있으나 없으나
찻길로 다닐 엄두가 안나는데
이따금 자전거 탄 사람이나
스키보드 탄 청년만
갓길로 다니나
구경꾼이 없어 어쩐지 시들한 표정.
대기오염 측정 비교 위한 조치라면
참으로 지나친 조치인 것 같아
횡단보도에서 만난
두 직장인의 반응을 타진했더니
'괜한 짓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가 없으니 사람도 없네요'
일반차량들이 비워 준 거리에는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에
시청 공무원들과 자원봉사들만
어깨띠 두르고 애들쓰고 있다.
오세훈 시장에게 묻는다
이게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인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엔 왜 못하고
하필이면 월요일에 하는가?
시장이 사이클 준프로라고
시의 중심 간선도로를
이런 식으로 마구 차단해도 되는가?
주변 상가와 사업체들이
고객이 줄어 입는 손해는
생각해 보았는가?
귀하는 정말 오렌지인 모양인데
아니라면 이유를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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