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과 별놈이 사라질 날도 머지 않았다

역사와 전통을 부정하고 저주하는 인간은 생명의 근원과 의미를 모른다.
아홉 달 짜리 外孫子가 커 가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배우는 것이 있다. 政錫이는 요사이는 혼자서 서기는 하지만 걸음을 떼지는 못한다. 두 손 두 발로 기는 것이 편한 모양이다. 재미 있는 목표물이 보이면 全力으로 기어서 질주한다. 두 손으로 방바닥을 치고 두 발로 바닥을 차고 나가는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걸음을 배우기 직전이니 기는 기술과 힘은 지금이 최고 수준일 것이다. 인간이 제대로 네 발 짐승처럼 기어보는 것은 이때가 마지막이다. 사람은 네 발로 기다가 두 발로 걷다가 세 발(지팡이와 두 발)로 걷다가 마지막에는 다시 네 발로 돌아가서 사라진다.

인간의 進化도 300만 년 전 네 발로 시작되었다. 네 발로 기다가 원숭이처럼 꾸부정하게 기고 걷다가 인간처럼 直立하게 된 것이다. 인간의 두뇌 발달은 直立에서 시작되었다. 머리를 고추 세우고 멀리 본다는 것은 지능발전에 매우 유리하다. 기어다닐 때는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넓게 깊게 보인다. 아는 것만큼 보이기도 하지만 보이는 것만큼 알게 된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도 300만 년에 걸친 인간의 進化와 같다. 네 발과 다리로 걷던 시기를 갖난 아기 때 아주 짧게 경험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과거로부터 단절될 수 없음을 가리켜 준다. 인간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장구한 세월 동안 우주와 함께, 모든 생명과 함께 발전해오는 과정 속에서 등장한 것이다.

김정일 노무현類의 인간은 자신들이 평지돌출한 결백의 化身인 것처럼 오만하게 과거를 부정하고 역사에 침을 뱉는다. 역사와 전통을 부정하고 저주하는 인간은 생명의 근원과 의미를 모른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가 만들어놓은 토대를 딛고 선배들이 벌어놓은 돈을 써가면서 이승만, 박정희, 선배들을 저주한다. 양민 학살자의 사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대한민국에 감사하기는커녕 국민과 헌법을 향해서 그놈, 별놈이라고 욕설을 퍼붓는다. 이런 인간집단이 대체로 무식한 이유는 교만하여 배움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무식한 자들이 가장 유식하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지금 망하고 있다. 이런 인간집단에 응징과 재앙이 내리지 않는다면 天道가 없는 것이 된다.
남북한의 망나니들과 그놈과 별놈이 사라질 날도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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