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 납치되었다가 탈출했던 申相玉씨가 생전에 했던 말이 있다.
<노벨상을 위해 민족을 판 김대중은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반드시 응징당할 것이다>
<김대중의 운명은 김정일에게 달려 있고, 김정일의 운명은 남한에 달려 있다>
나는 한반도의 근본적인 대결구도는 '김정일 對 국민'이라고 생각해왔다. 국민들이 깨어나면 김정일은 망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지금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다. 공황상태에 빠진 남북한 좌익들이 10월초 평양에서 모여 일종의 대책회의를 한다. 정신차린 국민들에 대한 대책회의인 셈이다. 남북한의 반역자들은 요사이 국민들을 다시 미몽에 빠뜨리기 위하여 별별 수단과 거짓말을 연구하고 있을 것이다.
노무현-김정일 회담에 대해서 경계하고 준비는 하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여론이, 국민들이 많이 바뀌었고 무엇보다도 우리 손에 반역자들을 단칼에 벨 수 있는 '호국의 칼'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헌법이다.
헌법에 위반되는 합의, 예컨대 서해상의 휴전선(NLL)을 양보하고, 연방제 적화통일 협의기구를 만들고, 위헌적인 6.15 선언을 재확인한다든지, 북한의 핵보유를 사실상 인정하는 평화선언을 한다든지 하면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이란 칼을 빼들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外患의 죄(내란 등)로 고발하고, 공무원들에 대해서 헌법준수의 명령을 내리고, 후임 대통령이 이 反헌법적 합의를 지켜서는 안된다는 요구를 하면 된다.
임기 넉달 사이에 대한민국을 뒤집어놓을 힘이 노무현씨에게 있을 리 없다. 친북좌익들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김정일의 도박은 헛발질이 되어 자신을 쓰러지게 만들 것이다.
무능하여 노동자들에게 월급도 못주고 있는 악질 CEO 김정일을 두려워하는 것은 김대중-노무현類뿐이다. 한해 GDP가 제주도보다도 못한 북한, 울산은 연간 600억 달러어치를 수출하는 데 작년에 10억 달러를 겨우 수출한 북한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헌법, 진실, 국군, 그리고 여론이 우리 편이다. 진실이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이 진실임을 입증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질 것 같다.
정신차린 국민들에 대한 평양대책회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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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3, 1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