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李明博 한나라당 후보는 '잘 나갈 때 조심하라'는 선조들의 경고를 귀담아 들을 때이다. 그는 자신이 야당이고 도전자임을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 집권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는 측근들을 견제하지 않으면 앞으로 100일간 그는 苦戰하거나 패배할 것이다.
그를 망하게 하는 유혹의 속삭임이 있다.
첫째, 오만이다. 박근혜씨 도움 없이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위기가 올 것이다.
둘째, 수비이다. 권력을 장악한 남북한의 좌익연합세력과 싸우지 않고 수비만 하여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지고 들어간다.
셋째, 경제第一주의이다. 안보第一주의라야 한다. 안보-法治만 서면 경제는 자동적으로 따라온다. 안보-法질서-경제를 三位一體식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경제만 이야기하면 좌익들에게 만만하게 보인다.
넷째, 그의 입이다. 경박한 발언 하나가 수백만 표를 날린다.
체제를 놓고 다투는 선거라는 인식을 가져야 공세적으로 敵을 대하고, 겸손하게 동지를 대함으로써 大同단결할 수 있다. 한국의 모든 선거는 본질이 이념투쟁이다.
李明博은 야당이고 도전자임을 잊지 말아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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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5,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