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하룻만에 110억원 벌다

그에겐 우승이 관례가 되어버렸다.
오늘 새벽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투어 챔피언십 골프경기 최종 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8 타차로 우승하여 상금 126만 달러를 받았다. 이 우승으로 그는 1000만 달러의 상금을 건 페덱스 컵 4連戰 종합순위에서도 우승했다. 하루사이에 1260만 달러, 약110억원을 벌었다. 스포츠 사상 가장 단기간에 가장 많은 돈을 번 셈이다. 우즈의 올해 누적 상금은 1100만 달러이다. 그는 올해 일곱 차례 우승하여 PGA 61승을 기록했고, 아놀드 파머의 통산 우승 기록에 한 게임 차로 다가섰다.

타이거 우즈에겐 우승이 관례가 되어버렸다. 그는 야구의 베이브 루스, 농구의 마이클 조던, 권투의 무하마드 알리처럼 한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 스포츠를 떠나 세계인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든 문화현상이 된 것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