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 기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反헌법적, 反국가적 행태를 고발하고 있다. 김정일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나서 核포기를 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보자는 말은 제 정신을 가진 인간이면 할 수 없는 이야기이다. 경찰관이 인질강도를 두고서 '강도가 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인질을 풀어주는지 여부를 지켜보자'고 말하는 격이다.
남북한이 국가연합식 통일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반역적이다. 대한민국헌법은 북한을 反국가단체로 본다. 북한지역은 헌법제3조에 의해서 대한민국 영토이다. 헌법은 평화적 자유통일 이외의 어떤 방안도 不許한다. 김대중씨는 反국가단체를 국가로 인정하고(그렇게 되면 남북관계는 국가 對 국가의 관계로 변하여 통일을 할 수 없다), 학살집단을 대한민국과 同格에 놓고 연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이 발언은 전직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대의 헌법모독이다. 叛心을 가진 자가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이야기이다. 김대중씨는 왜 이토록 김정일에 굴종하고 대변인을 자임하는가? 무슨 약점이 잡혔나? 그가 현대그룹을 통해서 김정일에게 제공했던 4억5000만 달러 때문인가, 아니면 그보다 더한 약점을 잡혔는가?
申相玉 감독이 생전에 했던 이야기가 귀에 쟁댕하다.
'김대중의 운명은 김정일에 달렸고 김정일의 운명은 대한민국에 달렸다'
방미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은 18일 워싱턴 프레스클럽에서 연설 후 가진 참석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북한의 핵 보유 목적은 미국과 직접 대화를 통한 안전보장, 경제제재 해제, 북-미 국교 정상화 등 세 가지를 얻으려는 것”이라며 “따라서 6자회담 참가국이 북한이 원하는 이 세 가지를 해 주고 북한이 정말 핵을 포기하는지를 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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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北核 풀리면, 국가연합 될것'
DJ 발언, 정상회담 앞두고 섣부른 '통일방안' 나오나 촉각
데일리NK
김대중 전 대통령은 6일 '북핵문제가 풀리면 차기정부 임기 내에 (남북) 국가연합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동교동 자택을 방문한 민주당 김민석 경선예비후보가 '차기 정부내에 국가연합방식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설명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김 후보 측이 전했다.
김 후보의 남북국가연합방식은 남북한이 현 체제와 권한, 헌법을 유지하고 평화공존하면서 화해협력과 북한 경제재건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통일을 준비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 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일각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10월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섣부른 '통일방안'에 합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0년 6·15 공동선언 2항에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고 국민적 동의 없이 합의해 논란이 됐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민주당에 대해 '나는 죽을 고비를 맞이할 때마다 국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 왔다'며 '국민의 뜻을 받들면 성공한다는 원칙을 지키라'고 주문했다.
[양정아 기자]
DailyNK
김대중 妄言 두 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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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9,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