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56.3%·정동영 11.0% 손학규 7.2%·이해찬 4.9%
중앙일보 SBS 추석 民心 조사
추석 직전에 실시된 중앙일보-SBS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李明博 후보가 56.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정동영 후보 11.0%, 손학규 후보 7.2% 순이었다(모름.무응답 8.8%). 李 후보는 호남을 제외한 全 지역에서 경쟁 후보들을 압도했고, 鄭 후보는 전북과 광주.전남에서 李 후보를 앞섰다.
전화면접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대표 노익상)가 맡았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무작위로 선정했고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포인트, 응답률은 14.3%다.
한국정치사상 선거일을 90일 남겨놓고 야당 후보가 이렇게 큰 차이로 앞선 것은 처음이다. 노무현-김정일이 평양회담에서 어떤 합의를 하든 大勢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李 후보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유일한 변수인 셈이다.
李明博 지지율 56%, 정동영 11%, 손학규 7%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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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