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이 들어야 할 깃발

영리한 살인마와 위험한 바보의 합작 음모를 어떻게 분쇄할 것인가?



영리한 殺人魔(살인마)



김정일 김정일이 惡人(악인)인가? 그가 북쪽의 통치자이기에 그에 대한 價値(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가? 일반 기업체의 CEO에게도 경영에 대한 그의 責任(책임)을 물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물며 수천만 명의 統治者(통치자)로 자처하면서 수백만 주민들을 굶겨죽이고 지난 60여 년간 백만 명에 이르는 주민들을 강제수용소에 격리 수용해 죽게 한 자에 대해 어찌 엄중한 가치판단을 내릴 수 없단 말인가? 그는 명백한 殺人魔(살인마)요 실패한 통치자이다.



김정일에 대한 명확한 가치 판단 없이 頂上會談(정상회담) 운운하는 것은 이 나라 수천만 어린이들과 靑少年(청소년)들의 價値(가치) 정립에 중대한 혼란과 왜곡을 가져온다. 惡(악)을 악이라 하고 善(선)을 선이라 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어찌 百年大計(백년대계)를 꿈꿀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김정일에 대한 명확한 가치 판단이 누군가에 의해서 명백히 제기되고 公論化(공론화)되어야 한다.



누가 김정일을 斷罪(단죄)할 것인가?



누가 이 일을 할 것인가? 누가 김정일을 악하다 선언하고 그의 惡行(악행)을 공론화할 것인가? 누가 그의 6.25 동란에 대한 책임을 追窮(추궁)하고 단죄할 것인가? 누가 동족을 학살하고 억압하는 그의 비인도적 虐政(학정)을 지적하고 책망할 것인가? 누가 김정일에 대한 價値(가치)를 規定(규정)하고 그에 대응할 것인가? 이것은 大韓民國(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정부와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이야말로 가장 일차적인 利害(이해)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위험한 바보 노무현



그러나 지금의 대통령은 김정일의 영리한 宣傳(선전)과 煽動(선동)에 넘어간 바보로 보인다. 과거 5.18 광주 사건을 추궁하며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자신의 名牌(명패)를 집어던지던 그 패기는 수백만 명을 학살한 김정일의 작업 앞에 부드러운 봄바람이 되었다. 이제는 오히려 자신의 대통령 名牌(명패)를 대한민국을 향하여 집어던지는 위험한 자로 전락했다. 영리한 김정일에게 설복된 노무현은 그의 충실한 후견인이 되어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



그럼 이제 누가 김정일을 악하다 선언하며 김정일과 노무현의 위험한 커넥션을 깨트려 자유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헌신할 것인가?



알 수 없는 이명박과 한나라당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해야 한다. 그러나 이명박은 시장판을 누비고 있고 강줄기를 따라 대운하 전략에 고심하고 있다. 무엇이 우선인가? 그가 진정 대한민국의 CEO가 되고자 한다면 우선 戰略(전략)이라는게 있어야 하지 않는가? 정상회담의 미명 아래 국민들을 호도하는 김정일 노무현 커넥션을 백일하에 드러내고 김정일을 향한 명백한 가치 규정을 선언해서 이 나라 국민들의 混沌(혼돈)을 바로잡아주어야 하지 않는가?



악을 악이라 하지 못하고 의를 위하여 생명을 걸지 못하는 지도자에게 어찌 그 다음의 것을 바랄 수 있을까?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內面(내면)의 빛이 없는 자에게 어찌 소망을 둘 수 있겠는가?



이명박은 진정한 싸움의 대상을 알고 있는가? 누구와 싸울 것이고 누구로부터 大韓民國(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어떤 길로 국민들을 인도해 갈 것인가? 經濟的(경제적)인 문제만 풍족하게 공급해 주었다고 해서 자식에 대한 부모의 任務(임무)는 끝나는 것인가? 입만 열면 경제를 외치는데 價値(가치) 판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무지한 국민들이 과연 경제를 일으키고 또 지켜나갈 수 있을까?



이명박이 들어야 할 깃발



이명박은 自由(자유)와 人道主義(인도주의)의 깃발을 앞세워야 한다. 이 가치는 우리 민족의 里程標(이정표)요, 오리무중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밝은 빛과도 같다. 그 이후에 경제도 있고 기업도 있고 운하도 있다. 기업이 선악에 대한 가치 규정도 없이 돈만 많이 번다고 해서 그 기업을 온전하다 할 수 있는가? 선악에 대한 분명한 가치 규정 없이 경제만 외치는 국가의 장래는 반드시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 선악에 대한 가치 규정은 모든 공동체의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터와도 같기 때문이다.



영리한 殺人魔(살인마) 김정일과 危險(위험)한 바보 노무현의 커넥션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단죄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 중대한 임무를 이명박이 해 주기를 원한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生命力(생명력)이 다시 한 번 새로워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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