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무현 대통령은 평양에 가서 김정일의 손을 잡았다. 그 손은 학살된 700만 명의 피가 묻은 더러운 손이다. 그 손을 잡고 평화를 선언한다고 한다. 그 평화는 공동묘지의 평화요, 노예의 평화이다.
김일성 남침으로 300만 명, 김정일이 굶겨서 300만 명, 양심수들을 강제수용소에 가두어 100만 명, 도합 700만 명을 죽인 것이 북한정권이다.
700만 명의 屍身을 한 줄로 도로위에 눕혀놓으면 서울에서 시베리아를 지나 파리를 넘어 마드리드까지 깔린다. 屍身의 평균 키를 160cm로 잡으면 700만 명의 총길이는 1만1200km이다. 인천공항-마드리드 비행거리가 약1만1480km이다. 이 길이중 18.6m는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이 6.25 전쟁중 가담한 학살사건의 희생자 11명의 屍身 길이이다.
700만 명의 원혼들이 노무현, 김정일을 내려다 보고 있다. 김정일이 내어놓은 곰발바닥 요리, 상어지느러미 요리, 철갑상어 요리는 먹어도 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魂과 인간의 양심을 팔아선 안된다. 노무현 대통령이 잡을 반역자의 그 손은 700만 명의 원한이 서린, 피 묻은 더러운 손이다.
오늘 노무현이 잡은 김정일의 피 묻은 손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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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1,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