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4대 일간지의 기사를 보고

북한정권은 자기 백성들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이 무서워 TV 방송도 회담내용을 무성으로 영성처리하고 토를 달아 설명을 했다고 한다.
북한 4대 일간지의 1면(출처:중앙일보)
얼마나 화려하고 열광적인 남북 정상회담이면 환영식인가. 북한 내면의 세계를 덮어두고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논하는 한국 방송영상들과 진행들을 보면 한반도가 확실한 평화체제에 들어선 것 같고 7천만이 함께 누리는 평등의 자유가 금방이라도 도래되어 지는 것 같았다.

우리 언론들이 다룬 보도도 북한을 감싸는 엄청난 편협적인 보도이지만, 북한 언론를 보라. 4대 일간지라는 것이 그 화려한 정상회담의 영상들을 덮어두고 일획적인 사진으로 1면을 장식한데 대하여 중앙일보는 아무련 눈평을 하지 않았지만 남쪽 국민들이 이 기사 사진을 보고 북한의 백성들을 통치하는 체제를 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본다.

북한정권은 자기 백성들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이 무서워 TV방송도 회담내용을 무성으로 영성처리하고 토를 달아 설명을 했다고 한다.

21세기에 북한 같은 언론이 어디에 있는가.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가.

북한 정권은 북한 백성들에게 자유로운 생각을 갖게 하지 않는다. 일방적으로 통치제제에 절대 우월성을 강조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길들이고 교육하고 육성한다.

지금의 북한 백성들은 북한정권에 인질 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중앙일보 기사는 무언으로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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