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 돈이 별로 안든다"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생명의 존귀함을 모른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군포로, 납북자를 한 사람도 살려서 데려오지 못한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오늘 임시국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10.4 퍼주기 선언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對北경협에 돈이 별로 들지 않는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 도로 개보수하고 造船단지 만들어주고 자연재해 방지하고 하는 데 돈이 별로 안든다니? 50조원 들 것이라는 추산이 나돈다.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본 적이 없고 남의 돈으로 선거를 치르는 데 익숙해진 그는 돈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다.

1. 그는 5년 동안 국가빚을 130조원에서 300조원으로 늘렸다. 55년 동안 만든 빚보다 5년간 만든 빚이 더 많다. 이런 그가 말하는 '돈이 별로 들지 않는다'는 말을 믿다가는 나라가 거덜 난다.

2. 10년간 25조원이 들어가는 對北송전 200만 kw를 멋대로 약속했던 이다. 25조원이면 대학생 전원에게 1년간 등록금을 면제해줄 수 있고, 2500대의 신형 탱크를 살 수 있다. 이런 돈도 그는 별로라고 말할 것이다.

3. 그는 자기 편인 여승 지율이 억지를 부리면서 경부고속전철 공사 중단을 요구하자 멋대로 공사를 중단시켜 나라에 2조5000억원의 손해를 끼쳤다. 건축비가 1억원인 집을 2만5000채 지을 수 있는 돈을 말 한 마디로 날려버린 자가 말하는 '돈이 별로 들지 않는다'는 말에 속다간 나라도, 집안도, 회사도 다 망한다.

4.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명 다음으로 소중한 것이 돈이다.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생명의 존귀함을 모른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군포로, 납북자를 한 사람도 살려서 데려오지 못한 것도 다 이유가 있다.

고이즈미 일본 수상은 한 푼도 주지 않고도 김정일로부터 사과받고 납치 일본인들을 살려서 데리고 왔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이즈미의 수행 비서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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