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에게 기자 신분을 줘서 김정일의 북한을 교묘하게 지지하는 기사를 싣는 중앙일보는 노난 좌빨나팔수 KBS보다 더 악질적인 반역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재벌이 만든 신문의 속성 상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해도 대한민국 국군포로와 국민을 억류해 놓고 있는 국제테러범과 그 정권을 비호하는 행위는 참으로 가증스러운 행위다.
오너인 홍석현씨가 반역정권의 주미대사로 가서 일하다가 도중하차한 前歷을 보더라도 중앙일보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여론을 이끌고 나가고자 하는 열의와 신뢰성을 스스로 상실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김용옥에게 기자신분을 줘서 제 멋대로 휘갈기게 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해서 KBS에 출연해서 김정일 체제 선전하는 것을 용인함으로써 진실보도라는 기자윤리를 저버리도록 하여 언론의 정도(正道)를 배신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여기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재벌이 신문을 소유할 때 얼마나 위험한 일이 벌어짐을 생생히 볼 수가 있다. 미국-영국 같은 선진국에서 아무리 기업활동이 자유롭게 보장되더라도 재벌이 불쑥 신문을 창간할 수 없는 이유를 중앙일보의 작태를 보고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다. 중앙일보의 김용옥 왜곡보도 작태에 대해서 중앙일보의 양심적인 기자들은 기자정신으로 분연히 맞서 반역행위를 종식하는 데 앞장서기 바란다.
정연주의 KBS보다 더 나쁜 중앙일보
- coreano(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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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0,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