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지난 달 이스라엘 공군이 시리아의 한 시설을 폭격한 것은, 그 시설이 북한의 영변 원자로를 본따 건설중이던 원자로였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시리아에 원자로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기술자를 현장에 파견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북한이 영변에서 돌렸던 5메가와트 원자로는 낡은 모델이었지만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50kg이나 생산할 수 있었다. 뉴욕타임스는 시리아가 원자로를 비밀리에 만들고 있었는데 아직 초기단계였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1981년 이라크가 오시라크에서 건설중이던 원자로를 완공직전에 폭격하여 파괴한 적이 있었다.
미국 정부안에선 시리아-북한의 核 커넥션을 놓고 강온파가 대립하고 있다고 한다. 체니 부통령은 對北강경조치를, 라이스 국무장관은 대화구도의 유지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폭격은 선전 포고 없는 군사적 도발행위였지만 피해자인 시리아는 이 문제를 유엔에 가져가지 않았다. 미국 당국은 '폭격 당시 북한 기술자가 시리아에 있었다'고 확인해주었다.
북한이 시리아에 원자로 관련 부품까지 제공했다는 것이 드러나면 6者 회담은 좌초하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이 폭격한 것은 북한식 원자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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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4, 0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