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올해 大選 투표 의사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6.9%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마 투표할 것’이라는 대답은 17.1%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대답은 20代 이하에서 59.6%로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50代 이상은 87.8%나 됐다. ‘아마 투표 안 할 것’(3.0%)과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2.7%)는 응답은 5.7%에 불과했다.
50代 이상이 작심을 하고 투표날을 기다린다는 이야기다. 50代 이상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약34%이지만 높은 투표율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향력은 40%에 육박할 것이다. 어느 후보이든지 가장 빨리 낙선하는 방법은 '나이 드신 분들은 집에서 쉬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청장년층의 脫좌파 실용화 흐름과 기성층의 보수 결집 흐름이 합류한 大勢가 정동영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도도히 흐른다.
작심하고 투표날을 기다리는 기성세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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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9,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