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점술가들의 受難 시대

李明博 落選論이 안 먹히니 요사인 大勢論을 만든다.
올해는 점술가들의 수난 시대가 될 것 같다. 최근까지만 해도 李明博 후보의 당선을 예상한 이들은 적었다. 그들은, 거의가 손학규, 이해찬씨의 대통령 당선을 예고했다. 孫, 李씨가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이 불가능해지니 뒤늦게 李明博 대세론을 만든다. 여론조사를 읽으면 알 수 있는 것을 굳이 점술가들한테 물어봐야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점술가들이 대통령에 누가 당선될 것인지를 예측하고 다닌다는 것이 우습고 越權처럼 여겨진다. 거기에 단순 흥미 이상의 관심을 쏟는 대중도 문제이다. 점은 과학이 아니다. 선거 부분에선 점술가들보다도 훨씬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여론조사소나 정치평론가들, 그리고 기자들이 있다. 점술가들은 서민들의 애환을 잘 읽어서 그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

점술가들의 當落 예측을 기사화하는 기자들도 문제이다. 기자는 흥미위주로 다루지만 기사에 이름이 올라간 점술가들은 有名인사 행세를 한다. 정치를 점괘로 하려는 이들이 많으면 후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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