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좌파세력과 싸우려는 이명박에게 이념전은 운명이다. 李會昌의 등장은 이명박이 자초한 업보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정통보수세력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의 반역적 대북평화공세와 서해NLL포기에 침묵을 지켰다. 그 결과 지금은 50%대의 높은 지지율에 자만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 지지율이 낮아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이명박 후보는 지금 안으로 정통우파의 반발과 밖으로 집권세력의 협공을 당하고 있다. 국가안보를 치명적으로 약화시키는 노무현의 반역에 침묵 내지는 동조를 한 이명박 후보와 진영이 받을 업보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먼저 집권 좌파세력은 안보와 이념의 문제를 회피하는 이명박 진영의 비겁성과 전략부재에 자신감을 얻었고, 그 다음으로 정통 보수세력은 국가안보에 대한 이명박의 책임회피에 분노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안타깝게도, 머지않아 구경할 이회창의 기고만장과 정동영의 승승장구는 이명박이 초래할 업보일 것이다.
노무현 정권의 치명적 약점이나 실수인 김정일과의 공조에 근거한 평화공세에 이명박 진영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는 것을 보고, 집권 좌파세력은 NLL포기문제가 전혀 이슈가 되지 않은 것에 안심하면서, 이명박의 BBK문제를 맘껏 부풀리고 확신시킬 자신감을 얻었다. 온 국회와 방송이 이명박의 BBK를 떠들고 있다. 이명박이 자초한 자해적 현상이다. 이명박이 반역과 같은 불의에 정의롭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상식적인 감각이 있다면, 지금쯤 정치적 논쟁의 핵심이슈는 아마 NLL문제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명박 후보가 '왜 노무현 정권이 서해NLL을 북한에 포기하여 서울의 목덜미에 북한군의 비수를 들이대느냐'고 아우성치고 다녔다면, 지금쯤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행각과 반역행각이 선거전의 가장 큰 이슈가 되었을 것이다. 지도자는 난관을 가장 앞에서 헤쳐나가다가 죽을 수도 있고, 선구적으로 이슈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자를 뜻한다.
그런데 이명박 후보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할 노무현 정권의 對北굴종외교와 對南반역행각을 국민된 자격으로 따지지로 못하고 선거전의 주요이슈로 띄우지 못하고 있다. 盧정권의 반역행각에 정당한 비판을 가할 것을 고대하는 국민적 기대를 이명박은 저버리고 있다. 한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행위가 온 세상에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이명박 후보는 자신에게 극히 유리한 이러한 상황전개를 애써 보지 않고 애국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의 핵심쟁점을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행각과 반역행각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되지만, 이명박 후보의 지나친 계산과 이명박 진영의 지나친 좌경화로 인하여, 이명박은 하늘이 준 선거주도권을 포기하고 있다. 심지어 정동영 후보가 가치전쟁(이념전쟁)을 하자고 이명박의 멱살을 잡고 늘어져도, 이명박 후보는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도망만 가고 있었다.
보수세력의 후보가 챙겨야 할 국가안보를 외면하고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행각을 외면하는 이명박 후보의 비겁한 모습에 정통 보수세력은 크게 분노하여 마침내 이회창이라는 대변자를 내놓게 되었다. 이회창의 등장은 국가안보를 외면한 이명박이 자초한 업보이다. 만약 이명박 후보가 서해영토를 포기하기까지 하는 집권 좌파세력의 대북평화공세가 가진 허구성과 반역성을 크게 문제삼았다면, 이회창도 설치지 못하고, BBK문제로 주변적 이슈가 되었을 것이다. 이명박이 안보를 중시하고 원칙에 충실했다면, 지금쯤 서해NLL포기를 비롯한 노무현의 반역성은 선거전의 핵심이슈가 되었고 BBK문제는 시시한 문제로 취급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명박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관련된 NLL문제를 끝까지 외면하고 침묵하니까,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계속 BBK를 부각시키고 어용방송들은 이명박의 BBK문제를 계속 확산시키고 있다.
이명박이 NLL을 보지않고 외면하니까, 국민들에게 BBK가 크게 보이는 것이다. 지금 NLL로 상징되는 국가안보문제를 이명박 후보가 외면하니까, 집권 좌파세력은 BBK를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어서 바깥에서 이명박을 때리고 있고, 보수세력 내에서는 이회창이라는 채찍을 내세워서 이명박의 안보외면에 대해 안에서 때리고 있다. 이명박이 안으로 안보문제 외면 때문에 비난을 받고 바깥으로부터 도덕문제로 공세를 당하는 현실은 모두 이명박 후보가 가진 판단의 착오나 혹은 이명박 진영이 가진 전략적 과오 때문이다. 하늘과 국민이 NLL을 비롯한 국가안보에 대한 문제를 이명박이 크게 문제삼으라고 기회를 여러번 주었는데, 이명박과 그 진영은 국가안보와 국민안위에 관한 중대사안을 회피했고, 그 결과 시기콜콜한 BBK문제를 집권 좌파세력이 가장 큰 선거의 이슈로 만들었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반민족성, 반국가성, 비민주성에 대한 분노를 선거전략의 핵심으로 삼지 않는 야당후보는 그들의 사특한 꼼수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같은 반역자들은 보수야당 후보의 시시콜콜한 도덕성을 선거의 핵심이슈로 만들고 이용하는 선전선동술을 가지고 있다. 이회창이 두번 좌파세력에 당한 것도 시시콜콜한 도덕주의를 크게 문제로 부각시키는 좌파세력의 선동술 때문이었다. 두번 좌파세력의 말초적 도덕주의 공세에 당했으면, 우파세력(한나라당)은 후보자의 도덕적 약점보다 더 큰 반역이나 망국을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삼을 전략을 취해야 하는데, 한나라당에는 좌파성향의 국회의원과 전략가들이 지배하여, 좌파세력의 반역성을 크게 만들 이성과 양심의 힘을 가진 국회의원과 전략가들이 극소수가 되었다. 결국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좌경화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성을 보지도 못하고 문제삼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한나라당 밖에서 보면,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과 망국을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면, 우파진영에 크게 유리하다는 사실이 잘 보이는데, 한나라당 안의 좌경화된 국회의원들과 전략가들은 결코 반역과 망국을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 집권 좌파세력을 공격할 이명박의 가장 큰 이념적 무기를 제거하는 세력은 한나라당의 좌경화된 국회의원들과 이명박 진영의 좌경화된 전략가들이다. 그래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진영은 집권세력에 대항하여 이명박 후보에게 가장 유리한 가치(이념)논쟁을 피하고 있다. 이명박에게 크게 유리한 이념전을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면 오히려 불리하다는 필패의 전략을 이명박 진영이 계속 고집하여, 결국 이명박의 사소한 도덕적 의혹이 어용방송의 주요뉴스로 뒤덮게 만들고 있다. 이념전을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면 불리하다는 해괴한 자기파멸의 논리를 이명박 진영이 전개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좌경화된 한나라당의 한계를 선명하게 보고있다.
이명박 진영은 선거전의 핵심인 이념전을 피해가면 안 된다. 범좌파세력의 모든 대선후보들이 입만 열면 노골적으로 좌파이념에 근거한 정책들을 주장하는데, 어떻게 이명박 진영은 이념전을 피할 수 있단 말인가? 집권 좌파세력과 싸우려는 이명박에게 이념전은 운명이다. 이회창이 등장하여 안보문제를 제기하여 이명박을 안으로부터 압박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이 국정감사를 이명박 죽이기의 장으로 만드는 것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외면하는 이명박 후보가 자초한 필연적 업보이다. 지금 남한의 국민들은 밥의 전쟁이 아니라 가치의 전쟁을 원한다. 유권자들이 굶주려하는 것은 북한주민들처럼 '하얀 이밥과 고깃국'이 아니라 '짓밟힌 주권과 자존심'이라는 것을 이명박 후보는 간과하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밥을 주는 것에 촛점을 맞춘 이명박의 선거운동은 한국인들을 배고픈 돼지로 보는 저급한 선거전략이다. 집권 좌파세력에 의해서 주권과 자존심에 모독을 당한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고상한 가치전쟁을 이명박은 못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롯한 집권 좌파세력의 선동가들은 한국인들을 언제든지 기만할 수 있는 미숙한 군중으로 규정하여, 선거 전 며칠 동안에 깜짝쇼로 충분히 그들을 미혹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한국인들을 얼빠진 노예처럼 이리저리 호리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이 생각하는 것처럼 천박하지도 우매하지도 않다. 집권 좌파세력의 선동가들처럼, 이명박 후보가 한국인들을 우매한 노예처럼 취급하여 한국의 주권과 안보를 경시하고 이념전을 회피한다면, 결코 집권 좌파세력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지금 좌파세력이 짓밟은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자존심을 되찾고 싶어한다. 이명박은 한국인들의 민주의식과 안보의식을 무시하지 말고,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성과 기만술을 폭로하는 선거전을 치뤄야 주도권을 잡고 승리할 것이다. 누구나 뿌린대로 거두리라.
[http://allinkorea.net/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정통보수세력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의 반역적 대북평화공세와 서해NLL포기에 침묵을 지켰다. 그 결과 지금은 50%대의 높은 지지율에 자만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 지지율이 낮아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이명박 후보는 지금 안으로 정통우파의 반발과 밖으로 집권세력의 협공을 당하고 있다. 국가안보를 치명적으로 약화시키는 노무현의 반역에 침묵 내지는 동조를 한 이명박 후보와 진영이 받을 업보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먼저 집권 좌파세력은 안보와 이념의 문제를 회피하는 이명박 진영의 비겁성과 전략부재에 자신감을 얻었고, 그 다음으로 정통 보수세력은 국가안보에 대한 이명박의 책임회피에 분노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안타깝게도, 머지않아 구경할 이회창의 기고만장과 정동영의 승승장구는 이명박이 초래할 업보일 것이다.
노무현 정권의 치명적 약점이나 실수인 김정일과의 공조에 근거한 평화공세에 이명박 진영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는 것을 보고, 집권 좌파세력은 NLL포기문제가 전혀 이슈가 되지 않은 것에 안심하면서, 이명박의 BBK문제를 맘껏 부풀리고 확신시킬 자신감을 얻었다. 온 국회와 방송이 이명박의 BBK를 떠들고 있다. 이명박이 자초한 자해적 현상이다. 이명박이 반역과 같은 불의에 정의롭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상식적인 감각이 있다면, 지금쯤 정치적 논쟁의 핵심이슈는 아마 NLL문제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명박 후보가 '왜 노무현 정권이 서해NLL을 북한에 포기하여 서울의 목덜미에 북한군의 비수를 들이대느냐'고 아우성치고 다녔다면, 지금쯤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행각과 반역행각이 선거전의 가장 큰 이슈가 되었을 것이다. 지도자는 난관을 가장 앞에서 헤쳐나가다가 죽을 수도 있고, 선구적으로 이슈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자를 뜻한다.
그런데 이명박 후보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할 노무현 정권의 對北굴종외교와 對南반역행각을 국민된 자격으로 따지지로 못하고 선거전의 주요이슈로 띄우지 못하고 있다. 盧정권의 반역행각에 정당한 비판을 가할 것을 고대하는 국민적 기대를 이명박은 저버리고 있다. 한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행위가 온 세상에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이명박 후보는 자신에게 극히 유리한 이러한 상황전개를 애써 보지 않고 애국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의 핵심쟁점을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행각과 반역행각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되지만, 이명박 후보의 지나친 계산과 이명박 진영의 지나친 좌경화로 인하여, 이명박은 하늘이 준 선거주도권을 포기하고 있다. 심지어 정동영 후보가 가치전쟁(이념전쟁)을 하자고 이명박의 멱살을 잡고 늘어져도, 이명박 후보는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도망만 가고 있었다.
보수세력의 후보가 챙겨야 할 국가안보를 외면하고 집권 좌파세력의 망국행각을 외면하는 이명박 후보의 비겁한 모습에 정통 보수세력은 크게 분노하여 마침내 이회창이라는 대변자를 내놓게 되었다. 이회창의 등장은 국가안보를 외면한 이명박이 자초한 업보이다. 만약 이명박 후보가 서해영토를 포기하기까지 하는 집권 좌파세력의 대북평화공세가 가진 허구성과 반역성을 크게 문제삼았다면, 이회창도 설치지 못하고, BBK문제로 주변적 이슈가 되었을 것이다. 이명박이 안보를 중시하고 원칙에 충실했다면, 지금쯤 서해NLL포기를 비롯한 노무현의 반역성은 선거전의 핵심이슈가 되었고 BBK문제는 시시한 문제로 취급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명박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관련된 NLL문제를 끝까지 외면하고 침묵하니까,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계속 BBK를 부각시키고 어용방송들은 이명박의 BBK문제를 계속 확산시키고 있다.
이명박이 NLL을 보지않고 외면하니까, 국민들에게 BBK가 크게 보이는 것이다. 지금 NLL로 상징되는 국가안보문제를 이명박 후보가 외면하니까, 집권 좌파세력은 BBK를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어서 바깥에서 이명박을 때리고 있고, 보수세력 내에서는 이회창이라는 채찍을 내세워서 이명박의 안보외면에 대해 안에서 때리고 있다. 이명박이 안으로 안보문제 외면 때문에 비난을 받고 바깥으로부터 도덕문제로 공세를 당하는 현실은 모두 이명박 후보가 가진 판단의 착오나 혹은 이명박 진영이 가진 전략적 과오 때문이다. 하늘과 국민이 NLL을 비롯한 국가안보에 대한 문제를 이명박이 크게 문제삼으라고 기회를 여러번 주었는데, 이명박과 그 진영은 국가안보와 국민안위에 관한 중대사안을 회피했고, 그 결과 시기콜콜한 BBK문제를 집권 좌파세력이 가장 큰 선거의 이슈로 만들었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반민족성, 반국가성, 비민주성에 대한 분노를 선거전략의 핵심으로 삼지 않는 야당후보는 그들의 사특한 꼼수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같은 반역자들은 보수야당 후보의 시시콜콜한 도덕성을 선거의 핵심이슈로 만들고 이용하는 선전선동술을 가지고 있다. 이회창이 두번 좌파세력에 당한 것도 시시콜콜한 도덕주의를 크게 문제로 부각시키는 좌파세력의 선동술 때문이었다. 두번 좌파세력의 말초적 도덕주의 공세에 당했으면, 우파세력(한나라당)은 후보자의 도덕적 약점보다 더 큰 반역이나 망국을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삼을 전략을 취해야 하는데, 한나라당에는 좌파성향의 국회의원과 전략가들이 지배하여, 좌파세력의 반역성을 크게 만들 이성과 양심의 힘을 가진 국회의원과 전략가들이 극소수가 되었다. 결국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좌경화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성을 보지도 못하고 문제삼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한나라당 밖에서 보면,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과 망국을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면, 우파진영에 크게 유리하다는 사실이 잘 보이는데, 한나라당 안의 좌경화된 국회의원들과 전략가들은 결코 반역과 망국을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 집권 좌파세력을 공격할 이명박의 가장 큰 이념적 무기를 제거하는 세력은 한나라당의 좌경화된 국회의원들과 이명박 진영의 좌경화된 전략가들이다. 그래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진영은 집권세력에 대항하여 이명박 후보에게 가장 유리한 가치(이념)논쟁을 피하고 있다. 이명박에게 크게 유리한 이념전을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면 오히려 불리하다는 필패의 전략을 이명박 진영이 계속 고집하여, 결국 이명박의 사소한 도덕적 의혹이 어용방송의 주요뉴스로 뒤덮게 만들고 있다. 이념전을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만들면 불리하다는 해괴한 자기파멸의 논리를 이명박 진영이 전개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좌경화된 한나라당의 한계를 선명하게 보고있다.
이명박 진영은 선거전의 핵심인 이념전을 피해가면 안 된다. 범좌파세력의 모든 대선후보들이 입만 열면 노골적으로 좌파이념에 근거한 정책들을 주장하는데, 어떻게 이명박 진영은 이념전을 피할 수 있단 말인가? 집권 좌파세력과 싸우려는 이명박에게 이념전은 운명이다. 이회창이 등장하여 안보문제를 제기하여 이명박을 안으로부터 압박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이 국정감사를 이명박 죽이기의 장으로 만드는 것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외면하는 이명박 후보가 자초한 필연적 업보이다. 지금 남한의 국민들은 밥의 전쟁이 아니라 가치의 전쟁을 원한다. 유권자들이 굶주려하는 것은 북한주민들처럼 '하얀 이밥과 고깃국'이 아니라 '짓밟힌 주권과 자존심'이라는 것을 이명박 후보는 간과하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밥을 주는 것에 촛점을 맞춘 이명박의 선거운동은 한국인들을 배고픈 돼지로 보는 저급한 선거전략이다. 집권 좌파세력에 의해서 주권과 자존심에 모독을 당한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고상한 가치전쟁을 이명박은 못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롯한 집권 좌파세력의 선동가들은 한국인들을 언제든지 기만할 수 있는 미숙한 군중으로 규정하여, 선거 전 며칠 동안에 깜짝쇼로 충분히 그들을 미혹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한국인들을 얼빠진 노예처럼 이리저리 호리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이 생각하는 것처럼 천박하지도 우매하지도 않다. 집권 좌파세력의 선동가들처럼, 이명박 후보가 한국인들을 우매한 노예처럼 취급하여 한국의 주권과 안보를 경시하고 이념전을 회피한다면, 결코 집권 좌파세력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지금 좌파세력이 짓밟은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자존심을 되찾고 싶어한다. 이명박은 한국인들의 민주의식과 안보의식을 무시하지 말고, 집권 좌파세력의 반역성과 기만술을 폭로하는 선거전을 치뤄야 주도권을 잡고 승리할 것이다. 누구나 뿌린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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