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을 가슴에 품고 기다리는 사람들: 친북좌익에 弔鐘이 울리는 그날이 오면...

한국의 정상적인 국민들은 지금 친북좌익 세력 때문에 건강을 해칠 정도로 심신의 고통을 받고 있다. 오늘 점심 때 만난 한 6.25 참전 용사는 어용친북 방송의 프로를 듣다가 혈압이 높아졌다면서 '그래도 들어놓는다'고 했다. 세상이 정상화될 때 요사이 친북반역 방송을 한 자들을 처단하기 위해서도 들어놓는다는 것이다.

지금 제 세상을 만난 것 같지만 한국내 친북좌익 세력들은 내심 이만저만한 고민이 아닐 것이다. 자신들의 운명이 김정일 정권의 운명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날을 기다리면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모르지 않기 때문이다. 인내가 무엇인가. 忍은 刃, 즉 칼날을 心 즉 가슴속에 품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지금 침묵하고 있는 대다수 한국인들이 친북좌익 세력의 발호를 망각하고 말 것이라고 보는 것은 한국인들의 본성에 대한 대단한 오해이다.

김정일 정권이 망하고 좌파 권력이 서울에서 물러나는 그날 친북좌익 인사들과 그 제자들 그 후손들은 친일파들이 당했던 것보다 몇배나 심한 응징을 당할 것이다. 그때 가면 나같은 온건한 사람이 나서서 친북좌익인사 편을 들어주어야 할지 모른다. 친북좌익들은 그 서슬 퍼렇던 일제가 패망 뒤 한반도에서 철수할 때 한국인들로부터 어떤 보복을 당했는지, '조선종전의 기록'이란 책을 통해서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친북반역인사들은 자신들의 논리가 허위에 기초하고 있다는 치명적 약점을 잘 알고 있다. 국민들이 깨어나면 이 허위를 알아차린다. 국민들이 계속해서 몽롱한 상태에 빠져 있도록 주로 어용친북방송을 통해서 선동과 마취를 계속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시청율이 떨어진다. 그렇게 되면 영향력, 즉 선동력이 떨어진다. 이길 수 없는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친북좌익이다.

좌익 권력과 친북 언론은 결국 자유와 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좌익의 본색은 여지 없이 드러날 것이다. 의외로 길지 않은 시간내에. 길면 5년, 짧으면 1년 이내에 한반도의 좌익에 弔鐘을 울리는 대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그날이 오면 친북좌익들은 살려달라는 비명을 내지를 것이다. 그날이 오면 허위와 진실이 가려질 것이다. 허위의 편을 들었던 정치인, 기자, 학자, 법률가들은 각오해야 할 것이다. 그 전에 솔직한 참회와 고백 같은 것을 해놓는 것이 이로울 것이다. 시간은 당신네들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제 북한정권이 아무 실효성이 없는 對南 선동 방송을 중단한다고 하니 오늘 통일부 장관 정세현이란 자가 우리도 對北방송을 중단할 용의가 있다는 식의 망언을 했다. 허위와 진실을 바꿔먹겠다고? 지금 북한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라디오 방송이다. 지금 북한주민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이 라디오를 통해서 전해지는 바깥 소식이다. 북한주민들에 대한 진실의 통로를 스스로 봉쇄하겠다는 것과 같은 말을 하는 이 통일부 장관이란 자는 북한동포들의 인권 문제, 6.25 전쟁중 납북자 피살자에 대해서는 평소 일언반구 말이 없는 사람이다. 김정일이 무너질 때 이 자가 어떤 대우를 받을지 지켜보자. 칼날을 가슴에 안고 그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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