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李明博 후보가 오늘 경남 진해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NLL 수호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미리 배포한 보도문에서 'NLL은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영토로서 해상 경계선으로 봐야 한다'면서 'NLL을 무력화하려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李明博씨의 이 발언은 어제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종잡을 수 없는 NLL 모독에 대한 반응인 듯하다. 李會昌씨가 안보제일주의 노선을 내걸고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시점에서 李明博 후보의 이날 발언은 보수층 이탈을 막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李明博, "NLL은 영토, 무력화에 단호 대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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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2,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