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會昌의 출마선언을 들으니 속이 다 시원했다. 그동안 속에 담고 있어도 정치인 누구도 대변해 주지 않았던 국민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대변해준듯하다. 무었보다 불법파업 하면서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전경을 쇠 파이프로 두들겨 패는 폭력 깡패 불법 시위대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너무도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인데도 대한민국에서 이제사 바른 소리가 나오니 감동받을 일이 아님에도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우리 사회가 그간 어떠 했는가. 자기 동생같은 전경들의 눈알을 대나무로 찔러서 빼내도 시위를 보장한다는 이유로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이건 시위 보장이 아니라 폭력 방조였다.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나 독일 같으면 경찰들의 진압봉 세레로도 모자라 즉결 사살될 중대한 사안이지만 대한민국은 삐뚤어진 法治와 무질서 탓에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들에 대해서도 처벌이 전혀 없었다. 파출소는 예사로 부서지고 교도소는 폭력배가 주인행사를 하며 교도관을 하인 부리듯 한다. 전경을 불태워 죽인 놈들이 민주화 유공자로 취급받는 황당한 사태가 계속 되었던 것이다.
이런 비상식이 하도 일상화 되다보니 엄격한 法治가 오히려 낯설고 극우라는 딱지마저 좌경 쪽에서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회창의 엄격한 법치가 극우라면 시위대에게 경찰견을 들이대고, 소화기를 든 시위대에게 버릴 것을 경고하였으나 경찰 말을 무시하자 바로 차로 깔아 뭉개버리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의 경찰은 극우중에 상극우라는 말인가. 이회창의 절규는 이제 그만 상식적인 나라로 돌아가자는 수준의 것에 불과하다. 그러함에도 극좌들은 이를 극우적 발상이라며 발악을 한다. 극좌의 논리라면 고속도로를 점령하고 전경 눈알을 파내도 그냥 지켜보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란 말인가?
이회창의 햇볕정책 폐기 주장도 너무도 상식적이다. 정동영이 개성공단 운운하지만 기업의 80% 이상이 적자 상태이고 국내의 중소기업과 형평에도 안 맞게 막대한 재정 지원으로 유지되는 개성공단이 어떻게 정상적인 상태라 할 수 있는가? 북한의 개혁 개방 없이 일방적으로 남한 국민만 북한이 지정한 제한된 지역에 제한된 사상 훈련만 받는 사람만 만나고 남한 사람만 북한 방송을 듣고 보고 국군 포로나 납북자는 한 사람도 데려오지 못하고 북한의 사회안전법이나 북한의 독제 사상은 해체하지 못하고 남한의 국가 보안법만 허물어 가는 게 어떻게 남북 교류고 평화 통일이라는 말인가. 이는 오로지 남한이 북한 김정일 독재에 흡수되고 있을 뿐이다.
또한 우리 장병들의 피로 지켜진 NLL을 북한의 어선이 내려올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하는데 이는 명백히 어선으로 위장한 북한 간첩선이 우리 영해를 마음대로 정찰해가라고 내주는 허가장이 분명한데 어떻게 이를 뻔뻔스럽게 평화로 위장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처럼 명명백백한 사실조차 흑백을 분명히 하는 지도자가 없었다. 국민들의 가슴은 거짓은 거짓이고 참은 참이라 분명히 말할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려 왔다. 가슴속에 담아왔던 분명한 양심의 목소리를 오늘 李會昌 총재가 대변해서 너무도 시원했다. 좌익들이 온갖 거짖말과 위선으로 진실을 왜곡시키고 덮으려 해도 국민들의 양심을 소리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대한민국이여 전진하라.
이회창의 속이 다 시원한 말
- 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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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