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會昌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 선언으로 한국의 보수층이 걱정하던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되었다.
첫째, 선거기간 중 李明博 한나라당 후보가 테러, 질병 등으로 유고가 될 경우의 代案이 생겼다.
둘째, 李明博 후보가 BBK사건 등으로 지지율이 급락할 경우의 代案이 생겼다.
셋째, 李明博 후보의 애매한 안보정책과 對北 자세에 불만을 품고도 代案이 없어 ‘비판적 지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정통 보수층에 代案이 생겼다.
넷째, 1997년과 2002년 대통령 선거 때 김대중, 노무현 후보를 당선시켰던 호남+충청 연대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충청권이 이회창 지지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다섯째, 대한민국 헌법이 유린되는데도 이를 방관해온 정치권 안에 선명보수 세력이 교두보를 확보하고 약 35%의 여론을 대변할 수 있게 되었다.
여섯째, 애국운동 세력이 애국정치세력화하여 선명보수당을 만들고 내년 총선을 통해 국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일곱째, 지금 여론구도처럼 李明博, 李會昌 두 사람이 투표 때 1, 2위를 하게 되면 좌파 세력은 결정타를 맞는다. 이번 선거는 左右교대가 아닌 보수 兩黨체제를 만들어내고, 그리하여 한국정치를 정상화시켜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로 매진하게 하는 권력구조를 짜게 될 것이다.
李會昌 출마가 해결한 보수층의 고민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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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8,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