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단 2004년 10월 국보법사수 범국민대회, 그 아래 2002년 12월14일 여중생추모집회, 마지막 11월11일 소위 100만 민중총궐기
국내 親北·左派단체들은 올 초부터 소위 『11월 민중총궐기』를 통해 여론몰이에 나선 후, 『12월 대선승리』를 쟁취하겠다고 선동해왔다.
9월에는 『韓美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를 위한 범국민행동의 날』로 소위 민중총궐기 대회명칭을 확정한 뒤, 이날『100만 명의 민중을 동원하겠다』고 호언장담해왔다,
그러나 대회당일인 11월11일, 10달의 준비기간을 거쳐 동원된 인원은 모두 1만5천~2만 여 명에 불과했다.
<2만 참가? 전교조 수도권 교사만 3만 여 명>
11일 동원된 최대 2만 명은 親北·左派단체가 동원할 수 있는 총인원수라고 볼 수 있다. 이 숫자는 민노총, 전교조 조합원 수는 물론 이들 조직의 수도권(首都圈) 조합원 수에도 못 미친다.
민노총 조합원은 2006년 12월 말 현재 75만2천363명, 이 중 수도권 조합원 수는 40만 명이라는 것이 민노총 측 설명이다.
민노총에서 전교조 조합원이 차지하는 수는 2007년 9월 현재 8만3800명이다. 이 중 수도권 교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3만 여 명이다.
결국 11월11일 100만 민중총궐기에는 「수도권(首都圈) 전교조 조합원」도 다 모이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사상최대 군중집결』장담해 온 좌익들>
행사를 주관한 左派연합체 한국진보연대는 『사상(史上)최대 군중집결』을 주장해왔다.
한국진보연대 운영위원장 박석운(現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은 8월30일 인터넷통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大選시기 사상최대의 군중이 모이는 위력적인 민중총궐기투쟁을 11월에 예고하고 있으며, 12월 초에 후속 투쟁을 전개해 나가는 것이 주력 사업이 된다』고 말했었다.
또 『민주노총도 사상최대 군중집결을 결의하고 있다. 농민은 농민대로 사상 최대의 군중집결을 결심을 하고 있다. 나머지 빈민이나 청년학생, 여성들도 각각 민중총궐기 투쟁이 명실상부하게 범국민적 투쟁으로 되도록 결의하고 있다』며 『아마 11월11일은 역사상 가장 많은 군중이 모이는 것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었다.
『사상최대 군중집결』을 위한 사전준비도 철저했다. 한국진보연대는 2월27일 충북진천에서 가진 수련회에서 향후 11월 민중총궐기를 위해 『전국적으로 100개 이상 조직을 구축하고, 10만 규모의 안정적 정치투쟁역량을 구축할 것』을 결의했었다.
<무산된 어게인 2002년>
『100개 조직, 10만 조직원을 事前구성』, 『100만 명이 모이는 史上최대 군중집회』를 꿈꾸던 좌익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어게인(again) 「2002촛불집회」 음모가 무산된 것이다.
2002년 여중생추모 촛불집회의 경우, 선거를 앞 둔 12월14일에만 8만~10만 명가량이 참여했었다.
좌익들의 동원능력은 애국단체 동원능력에 한참이나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 등이 주도해 온 시청 앞 집회의 경우, 매번 1만 여 명 가량이 참석해왔다. 2004년 10월4일 국가보안법 사수범국민대회의 경우, 20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었다.
현재 親北·左派단체들은 12월1일 제2차 「범국민행동의 날」을 계획하고 있다. 좌익의 최후 발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