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장한 북한정권에 항복하자는 속삭임

노무현이 주장하고 이명박이 영합하는 終戰선언과 평화협정의 의미.
요사이 노무현 대통령과 친북좌익 세력은 6.25 전쟁 終戰선언과 평화협정 협상을 빨리 시작하자고 난리를 치고 다닌다. 여기에 李明博씨까지 영합하고 있다.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은 김정일 정권을 상대로 종전선언하고 평화협정을 맺으면 북한정권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대한민국은 그 북한에 사실상 항복하는 꼴이 된다. 核非보유국이 인접한 敵國의 核보유를 사실상 인정한다는 것은 속국이 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이런 중차대한 의미를 담고 있는 평화협정을 미국에 대해서 빨리 맺자고 보채고 다니는 자가 한국의 대통령이고 장관들이다. 그래도 부시가 버티니 盧 정권의 매국적 반역 행위가 먹히지 않는다. 노무현은 비록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도 대통령직 수행을 중단시켜야 할 사유를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다. 자신이 모는 배에 불을 질러놓고 혼자서 구명정을 타고 달아날 사람이다.

핵무기를 든 김정일과 평화협정을 맺자는 것은 파자마 입은 주인이 칼을 들고 안방으로 침입한 살인강도한테 경찰을 부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주는 꼴이다. 살인강도에게 문을 열어준 경비원이 주인에게 그런 약속을 해주라고 권한다. 살인강도를 체포한 뒤엔 이 경비원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징역 200년에 처할 것인가, 與敵罪로 몰아 刑場으로 보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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